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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국내 최초 '녹색 형광 한우' 생산
내용 <table style="width: 55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src="http://www.newscb21.net/news/photo/201211/1456_833_5648.jpg" border="1" alt="" width="550"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1456" class="view_r_caption" colspan="3"> </td> </tr> </tbody> </table> <p>대학 연구진이 세계 두 번째이자 국내 처음으로 '형질 전환 형광 소'를 생산하는 데 성공해 바이오 신약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p> <p>충북대학교 동물바이오신약장기개발사업단(단장 축산학과 김남형 교수)은 녹색형광단백질(GFP:Green Fluorescence Protein) 유전자가 들어 있는 '형질 전환 형광 소'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p> <p>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유전·유전체학 (Journal of Genetics and Genomics)' 인터넷판 11월호 게재됐다.</p> <p>사업단에 따르면 형광 해파리에서 유래된 녹색형광유전자를 소의 난자에 주입한 뒤 체외수정시켜 녹색형광단백질 나타난 '배반포'를 대리모 40마리의 자궁에 이식, 정상적으로 태어난 8마리의 주둥이와 발굽, 혀, 장기 등 곳곳에서 녹색형광단백질이 고루 나타났다.</p> <p>지금까지 생쥐와 닭, 물고기 등에 녹색형광유전자를 넣어 형질 전환 동물을 생산한 적은 있지만 소와 같은 대(大)동물로 형광 유전자를 이용해 형질 전환 동물을 만든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p> <p>사업단은 이번 연구결과로 대동물을 생체반응기(Bio-Reactor)를 활용한 인슐린(당뇨치료제)과 에리스로포에틴(혈액생성인자) 등 바이오 신약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내다봤다.</p> <p>일반적으로 인슐린과 에리스로포에틴 등 고가의 치료용 단백질은 미생물이나 체외배양 동물 세포를 생체반응기를 이용해 생산되고 있다.</p> <p>그러나 체외배양에 따른 높은 생산단가와 단백질의 약효를 결정짓는 세포 내 단백질공정(Post Translational Modification)이 생체보다 떨어지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p> <p>사업단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소와 같은 대동물을 생체반응기로 이용하면 이러한 단백질 공정 문제점이 자동으로 해결돼 신약 생산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녹색형광유전자가 들어 있는 소의 생식세포와 체세포는 동물 줄기세포 분야 연구에 중요한 재료로 이용돼 활용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사업단은 이번에 생산된 형질 전환 소의 생산 방법이 중요한 유전자원이 될 것으로 보고 국내·외 특허권 확보에 힘쓰고 있다.</p> <p>김남형 단장은 "형질 전환 녹색 형광 소의 개발은 바이오 신약 실용화의 성패를 결정할 수 있는 괄목할 만한 성과"라며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p> <p>그는 이어 "사업단은 바이오 신약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조기에 달성해 대한민국을 동물생명공학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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