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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충북인

자랑스런 충북인 상세보기 - 제목, 내용 제공
이공승(1099∼1183)
내용 인물 이미지 없음 [ 이공승 (1099∼1183) ] 고려조의 문신으로 자는 달부, 본관은 청주, 고려 인종때 문과에 급제하여 직한림원을 거쳐 우정인을 지냈다.
1148년에 어중특어사로서 사신이 되어 금나라에 다녀온 일이있었다.
이때 사신으로 가는 자는 관례대로 관하의 군에서 한 사람에 온 한척씩을 취하였는데 공승은 일전도 취하지 않으니 사람들이 그 청빈함에 탄복하였다.
1168년 노퇴하기를 청하니 참지정사 판공부사로써 취임하고 정원중에 초막을 지어 연못을 파고 화초를 심어 반객과 더불어 시주로서 한가히 지냈는데 1173년 이의방이 문신들을 학살할 때 문생 문국염의 도움으로 죽음을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