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내가 사는 충북은 충북의 동식물 식물 식물 sns 공유 트위터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URL복사 인쇄하기 식물 상세보기 - 제목, 내용 제공 당귀 내용 당귀 과명:미나리과속명: 담방귀, 숭검초, 대당귀, 신감체, 신감초 기원 및 유래고대중국에서 남편을 전쟁터에 보낸 아내 또는 아내가 집을 떠나 출타하였을 때 응당귀가, 응당귀부, 응당귀부라 하였는 바 이말은 헤어졌던 남편 또는 아내가 반드시 집으로 돌아온다는 뜻인데 이말이 줄어서 당귀라 하였다고 전한다. 당귀가 약제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약 2,000년 전이며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한의학이 전래되면서 당귀가 생약제로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형태 및 특성 줄기는 녹색 또는 자색이 돌고 직립으로 곧게 1~1.5m로 자란다. 잎은 우상복엽으로 끝이 31분되고, 각 열편은 다시 셋으로 깊게 갈라지며 각 열편 가장자리는 톱니처럼 되어있다. 잎색은 진한 녹색빛을 띠며 줄기끝에 발생하여 약 15~20개로 갈라져서 그 끝에 20~40개의 꽃이 달린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