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내가 사는 충북은 충북의 동식물 식물 식물 sns 공유 트위터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URL복사 인쇄하기 식물 상세보기 - 제목, 내용 제공 개미취 내용 개미취 과명: 국화과 학명: Aster tataricus L. 분포: 도내의 깊은 산골 기원 및 유래 종명의 tataricus는 「중앙아시아, 또는 소련의 tatar주의」라는 뜻에서 유래되었고 유사종은 좀개미취, 벌개미취, 가는쑥부쟁이, 섬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개쑥부쟁이 등이 있다. 형태 및 특성 1~1.5m까지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줄기는 곧고, 윗부분에서 몇개의 가지를 친다. 봄에 뿌리로 부터 나온 잎은 길고 좁은 타원형으로 7~10매의 잎이 땅을 둥글게 덮고 있다. 잎, 줄기 모두 털이 있어 꺼실꺼실하고 잎의 길이는 10~15cm, 폭은 3~4cm로 가장자리에 약간의 톱니가 있다. 꽃대는 6~7월에 나오며 8~9월 사이에 국화모양의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산방화서로 핀다. 종자는 9~10월에 익으며 원통형 삭과의 끝부분에 털이 나 있어 바람에 날려 전파된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