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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박물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제5전시실

산촌과 사람들 Mountain & Vilage People

자연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공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산촌은 그 자원을 이용한다는 개념을 넘어서서 도시화 되고 있는 현대인들의 삶의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또한 그 나름의 문화를 이끌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제5전시실 산촌과 사람들에서는 우리의 살기 좋은 산촌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산촌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살기 좋은 다음의 미래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산촌 사람들의 식생활

산촌민들은 평생 쌀 서말을 먹지 못했다고 할 만큼 산촌에서의 쌀 농사라고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그래서 기상 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흉년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구황 작물을 심어 왔다.옥수수나 감자,메밀,조,기장,콩,수수,고구마 등은 척벅한 산촌에서도 잘 자라 주식으로 큰 역활을 해왔다.

대표적인 산촌의 먹을거리
감자
  • 감자
  • 옥수수, 벼, 밀과 함께 세계 4대 식량작물에 속할 만큼 중요한 작물인 감자는 밥을 대체할 수 있어 산촌에서는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어온 구황작물입니다.

* 산촌민들이 감자를 이용해 만들어 먹었던 음식
- 감자떡, 감자시루떡, 감자다식

산나물
  • 산나물
  • 산나물은 산에서 나는 나물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 현재 먹는 야채도 처음에는 산에서 자라던 식물이었습니다. 산나물은 자연 그대로의 오염되지 아니한 먹거리를 찾는 시대에 더 없이 좋은 먹거리입니다.

* 산촌민들이 산나물을 이용해 만들어 먹었던 음식
- 봄나물 : 쑥, 쑥부쟁이, 원추리, 개미취, 참취, 두릅 등
- 야산나물 : 얼레지, 참나물, 모시대, 곰취 박쥐나물, 청옥 등

도토리
  • 도토리
  • 산간지방의 보릿고래는 단오절을 전후해서 오게 되는데, 이 시기를 넘기는 구황식품으로 첫손에 꼽았던 것이 도토리를 재료로 하는 음식이었습니다.

* 산촌민들이 도토리를 이용해 만들어 먹던 음식
- 도토리묵, 도토리밥, 도토리떡, 도토리송편

메밀
  • 메밀
  • 산촌에서의 메밀은 밭에 심는 가을철 수확 작물로 적당하고, 산촌의 척박한 땅에 잘 맞는 작물 중 하나입니다.

* 산촌민들이 메밀을 이용해 만들어 먹던 음식
- 메밀국수, 메밀전병, 메밀적, 메밀개떡, 메밀묵

산촌민의 대용식 떡
  • 산촌민의 대용식 떡
  • 산촌에는 비교적 다양한 떡의 종류가 있다. 풍족하지 못한 탓에 쌀떡보다는 잡곡으로 만든 떡이 많았습니다. 그 예로 취떡, 칡떡, 쑥떡, 감자시루떡, 감자떡, 옥수수 설기등 다양합니다.

* 보릿고개의 구원식, 흙떡
- 풀뿌리 조차도 먹을 것이 없던 보릿고개 시기에는 좁쌀가루에 흙을 섞어 흙떡을 먹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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