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정보
- 부서 : 산림환경과
- 문의전화 : 043-220-6112
| 동백나무가 아파요 | |
| 내용 |
약 3주 전에 저희 집에 온 동백나무입니다. 거의 죽은 상태였는데 뿌리는 살아있었어서 좋은 흙으로 분갈이 해주고 , 영양제도 꽂아주며, 식물led등을 구비하여 나름 정성껏 보살폈습니다. 처음 왔을때보다 가지 색도 갈색으로 진해지고 좀더 생기를 찾은것 같지만, 어떻게해야 완전히 회복할지, 고견을 여쭙고자 문의합니다.
동백나무가 건강했을때 깍지벌레가 생겼고 시름시름 앓다가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게 되었습니다. ㅡ기둥에 하얀 곰팡이가 아무리 약을 쳐도 없어지지도 않고 오히려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ㅡ나뭇가지에 곰팡이처럼 검은반점도 보입니다. ㅡ첫날에 영양제를 하루에 한통을 다 비웠습니다. 벌써 다섯병째 꽂아두고 있습니다. 영양을 계속 필요로하는것같아서 떨어질때마다 꽂아두긴하는데 이렇게 자주, 많이 주어도 문제는 없는건지 걱정됩니다. ㅡ가지치기를 해야할것같은데 어떻게 가지치기를 해야할지.. 방문하면 가지치기 해 주실 수있으실지, 비용은 어찌되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ㅡ물은 주1회 주려고 노력합니다만 겉흙이 너무 말랐다싶을때 조금 더 주기도 합니다 사정이 있어 나무가 이렇게 되어버렸지만, 꼭 좀 살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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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나무병원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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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공립나무병원에서 답변을 드립니다.
사진을 보면 동백나무 가지에서 새롭게 움이 트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지에서 움이 트기 시작했다면 새로운 가지를 받아 다시 잘 키워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현재는 나무가 살아주기를 기다리는 단계로 식물병해충의 방제, 영양제 공급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화분의 수분공급도 현재는 동백나무의 수분 이용량이 적기 때문에 10일~2주 간격으로 공급하며, 화분받이로 물이 흐르지 않는 양까지 줄여서 공급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후 가지와 잎이 전개되는 상황을 보면서 식물병해충 방제와 영양제를 공급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희는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로 인터넷과 전화로 식물 관리방법을 상담을 해드리고 있으며, 식물을 관리(가지치기, 분갈이 등)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만약 식물 관리가 필요하다면 가까운 화원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자원보호팀(043-220-6152)으로 전화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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