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정보
- 부서 : 산림환경과
- 문의전화 : 043-220-6112
| 느티나무 다시 질문드립니다. | |
| 내용 |
전에 한번 질문드렸었는데..
다른 나무들도 점점 상황이 비슷해 집니다. |
|---|---|
| 파일 | |
| 카테고리 | 나무병원 |
답변
| 작성일 | |
|---|---|
|
안녕하세요.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공립나무병원에서 답변을 드립니다.
현장 확인 없이 첨부하신 사진과 내용만으로 피해 원인을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 올려주신 사진과 전화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추가 답변입니다. - 장마철 이후 고사하는 느티나무가 추가로 발생 * 장마철 이후 나무의 잎이 변색되고 떨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생각됩니다. - 금년도 식재된 느티나무의 이식 스트레스가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이식 스트레스가 회복되는데 수종별로 차이가 있지만 3~5년 정도 소요됩니다. - 장마철 이후 고온 건조한 환경이 느티나무에 생육을 저해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토양의 수분이 부족해졌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뿌리 위에 올려져 있는 쇄석 또한 뿌리 발달을 저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 향후 관리방안 - 죽은 나무들은 제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 강우 없이 고온 건조한 날씨가 2주 이상 계속되면 충분한 수분공급(1본당 물 20리터 정도)이 필요합니다. - 토양을 복토 후 나무를 식재한 지역으로 양분이 부족한 토양으로 생각됩니다. - 느티나무 잎이 떨어진 이후(올해 11월~내년 3월) 퇴비를 시비하여 양분을 공급하면 내년도 생육 및 느티나무 이식 스트레스 제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가적인 진단과 치료를 원하는 경우 인근에 있는 민간 나무병원에 의뢰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자원보호팀(043-220-6152)으로 전화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