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정보
- 부서 : 산림환경과
- 문의전화 : 043-220-6112
| 구상나무가 조금씩 누래져요 | |
| 내용 |
구상나무를 화분에 3년전 (약 1.5m 정도) 심어서 키우고 있는데
첫해는 자랐어요 화분은 산림용상토를 추천 받아서 사용했고, 햇빛은 하루 5시간 정도 받고, 야외라 통풍도 잘 됩니다. 경기도 양평(해발 400미터)이며, 물은 2주에 2-3회 충분이 주었어요 요즘 나무 성장이 거의 없고, 특유의 청록색도 끝에만 조금있어요 거름은 복합비료 소량, 부엽토 등을 주었어요 거름을 많이 주진 않았어요. 좋은 처방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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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나무병원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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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공립나무병원에서 답변을 드립니다.
먼저 사진 한 장과 작성해 주신 내용으로 잎의 퇴록(황화 현상) 원인을 파악하기는 불가능합니다. * 올려주신 사진과 작성해 주신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 관리지역 : 경기도 양평 - 3년 전 구상나무 화분 식재 - 관수 : 2주 2~3회 - 구과(종자) 형성 - 잎의 상태 : 구엽 퇴록(황화) * 구상나무 구엽 퇴록 이유는 다음의 몇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2024년 여름철 지속적인 고온 피해 - 화분의 양분 부족에 따른 분갈이 시기 도달 ⇒ 매년 가지 생장량이 줄어듦 - 구과(종자) 성장에 따른 양분의 종자 이동 - 응애로 인한 해충 피해 등 ※ 잔디와 자작나무의 상태를 생각할 때 수분은 적절히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향후 관리 방안 - 현재도 구상나무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 기본적으로 여름철 양평군 기온이 구상나무가 생육하기 좋은 온도보다는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야외에서 키우다 보니 비가 많이 오는 해는 생육이 좋을 것이며, 올해 여름처럼 비가 많이 오지 않을 땐 생육이 불량해질 것입니다. - 화분의 양분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신다면, 내년 2~3월 퇴비를 시비하거나, 화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현재 익고 있는 구과를 제거하는 것이 나무의 생장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일부 응애 피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농약 방에 문의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진단과 치료를 원하는 경우 인근에 있는 민간 나무병원에 의뢰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자원보호팀(043-220-6152)으로 전화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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