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정보
- 부서 : 산림환경과
- 문의전화 : 043-220-6112
| 호두나무 문의 드립니다. | |
| 내용 |
안녕하세요.
부모님께서 3년전 옥천군 동이면 소재의 토지에 노년생활의 주말농장을 꿈꾸며 신품종 호두 나무 90 주를 식재 하였습니다. 품종명은 정확히 모르시고 종묘상에서 신품종 호두이며 3년이면 수확이 가능하고 껍질이 얇아 잘 깨진다는 설명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작년엔 약을 많이 하지 않았고 일부의 나무에서 호두가 조금 열렸지만 많이 떨어졌고 , 몇그루는 죽은 나무도 발생 하였지만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올해엔 모든 나무에 병이 들었습니다. 열매는 많이 열렸지만 봄에 일부가 떨어졌고 검은색으로 변하는 열매 안을 보면 작은 애벌래가 많았으며, 수확기인 현재 열매가 검은색으로 썩은 갯수가 많습니다. 썩은 열매 근처의 나뭇가지도 진한갈색(검은색비슷)하게 변했습니다. 올해 약 살포 현황은 2월: 유황약 을 뿌림 여름 쯤(순이 나왔을때) ~ 9/8 까지: 2 주간격으로 두종류의 약을 약 10미리+물20리터 에 희석하여 번갈아 가며 살포함 ( 1.알타코아 + 팡파레에스 , 2.트랜스폼+바스타 ) 3년동안 나무에 많은 정성을 쏟으셨습니다. 속상한 마음으로 현재 나무의 상태에 대해 전문가 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바쁘시겠지만 나무 사진을 첨부하오니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촬영일: 24년 9월 22일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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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나무병원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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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공립나무병원에서 답변을 드립니다.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피해 원인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신품종으로 껍질이 얇다는 것으로 추측해 볼 때 중국산 호두나무 묘목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호두나무에 식재된 호두나무에 큰 피해를 주는 병해는 갈색썩음병과 탄저병으로 생각되며, 살균제 처리를 통한 방제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는 살충제와 제초제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살충제(알타코아, 팡파레스, 트렌스폼), 제초제(바스타) 인근에 있는 농약방 방문을 통해 호두나무에 등록 약제를 문의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자원 보호팀(043-220-6152)으로 전화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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