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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산림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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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나무? 살릴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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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 선물해준 화분인데 분갈이까지 해가며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근래 새로 나는 줄기들이 다 누워있길래 보니 줄기가 얇고 당겨 보니 뿌리가 없어 쑥쑥 빠졌고 기존 나무들도 보니 갈색 반점과 뿌리부분의 색이 검고 잎부분도 노랗고 검은 점이 부분부분 보입니다 아이가 고3이라…이 화분 다시 잘 소생시켜주고 싶어 간절하게 살릴 수 있는 방법 문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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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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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공립 나무병원에서 답변드립니다.
현장 확인 없이 첨부하신 사진만으로 피해 원인을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금전수, 돈나무라는 이름으로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돈나무의 생육적온은 20℃ 내외, 빛을 좋아하여 창문 근처에 놓고 키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러나 생육 중 토양이 과습한 경우, 저온을 만나는 경우 생육상태가 나빠지게 되며, 많은 양분을 요구하는 식물은 아닙니다. 현재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나무의 세력이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화분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알려주셨다면 조금 더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돈나무는 잦은 수분 공급이 식물의 상태를 나빠지게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 구근식물로 뿌리의 수분 보유 능력이 뛰어납니다. * 한 달에 2~3번 수분을 공급하면 충분하며, 수분 공급 시 화분 바닥의 수분 배출구로 흐르지 않도록 공급량을 줄여주세요. * 화분 갈이 때 흙(상토)의 양이 많이 들어가 있어 수분 보유량이 늘어나 있다면 수분 공급을 더 줄여주세요. 화분 갈이 직후라면 이식 스트레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앞으로 잘 관리해 나가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식 당시 구근을 너무 붙여 심어 놓았으면 구근이 자라면서 서로 밀어내기 때문에 피해가 발생합니다. 돈나무는 4~10월 미소 곤충에 의한 피해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한 방제가 필요합니다.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자원보호팀(043-220-6152)으로 전화해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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