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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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산(수선화과) | |
| 내용 |
불꽃처럼 정열적인 꽃잎과 기다란 꽃술을 가진 ‘꽃무릇’이라 부르는 상사화 석산입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란 꽃말처럼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식물인데, 대부분의 상사화는 이른 봄에 싹이 나와 늦여름부터 꽃을 피우지만 석산은 상사화중 유일하게 가을에 꽃이 지면 새싹이 나서 상록으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초여름에 삭아 없어집니다 상사화는 주로 절 주변에 많이 식재되어 있어 그런지 속세의 여인과 스님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는데요 상사화 꽃을 말려 물감으로 만들어 탱화를 그리고 상사화의 비늘줄기에서 즙을 내어 탱화에 바르면 좀이 슬지 않고 색이 바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절 주변에 상사화를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석산을 보면서 가을에 흠뻑 취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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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
| 카테고리 |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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