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입니다말과 글
| 제10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2022.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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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에서 다양한 일을 하시는 여러분들을 도청에서 모시게 돼서 반갑습니다.
이번의 이태원사고도 다 청(소)년 문화와 관련이 있는 일이고, 도내에서 청(소)년들이 정말 행복하게 보람있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도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용역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이 처해있는 어려움, 현재 실정을 잘 파악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있는 여러분께서 그런 문제들을 도정에 잘 연결할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말로만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좀 듣고 또 앞으로 우리계획을 세워서 충청북도가 청년들이 가장 취업하기 좋고, 결혼하기 좋고 또, 살기좋은 행복한 즐거운 그런 도로 만드는 일을 같이 힘을 모아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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