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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 연구소의 임기현소장님과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고**
충북연구원 충북학연구소에서
10주 과정으로 준비한 학이시습 아카데미,
'박상일 교수와 함께 하는 역사기행, 사담’이
어제 마지막 강의를 끝으로
아쉽게도 막을 내렸습니다.

열 번의 강의 내내 감동이었고,
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지역에 산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지
새삼 깨닫게 해준,
진정한 로컬리티 역사기행이었어요.

함께 듣고 걸으며 느낀 것은
이 강의는 우리 고장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꼭 한 번 경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획이 앞으로도 계속되고,
더 많은 이들에게 확장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수십 년을 아무렇지 않게 오가던 길 곳곳에
서늘한 언덕길과 물길, 산길, 들길마다
소중한 유물과 보물들이 숨어 있었고,
선조들의 숨결이 그대로 남아 있음을

특히 지금은 사라진 남석교의 이야기를 들으며
육거리 시장 안에서 그 흔적을 함께 찾아보던 순간은
정말 각별해서
지금도 마음 깊이 울림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연구원도 참 가까운 공간이 되었습니다.
문턱 없이 편안히 드나들 수 있는 곳이라는 걸
새삼 느꼈어요.
평범한 전업주부인 저를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좋은 인문학의 향기를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언제나 미소 짓는 김영배 연구원장님,
임기현 소장님,
그리고 정민·안현진·강태미·박다애 연구원님들
모두 정말 정겹고 따뜻했습니다.
세심한 배려덕분에 내내 즐거웠어요.

무엇보다 우리 지역의
'살아 있는 국보' 같은 박상일 교수님!
교수님 덕분에 저도 우리 고장을
더 깊이 바라보고
더 따뜻하게 사랑하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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