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도시형 농부
도시·농촌의 상생을 통해 새로운 충북을 실현합니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만 75세 이하의 은퇴자, 주부, 청년 등 유휴인력을 대상으로 농업분야 전문교육을 통해 영농현장에 투입하여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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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인구감소, 인력난 심화
귀농 + 귀촌 + 취농
- 농가인구 지속 감소 및 농촌 고령화로 농촌 인력부족 문제심화, 농촌 임금 상승으로 농가부담 가중
▷ 외국인근로자에 의존하는 현상 심화
- 반면, 도시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난 유휴인력들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인력이 부족한 농촌으로 유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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