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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지사 김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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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은 공간이 농장으로…‘모듈형 수경재배장치’ 특허 등록 작은 공간이 농장으로…‘모듈형 수경재배장치’ 특허 등록 - 충북농기원, 채소 스마트 재배장치 개발로 도시농업 활용 기대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도심 내 소규모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제10-2925102호)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는 화분 형태의 재배장치를 조합해 공간 여건에 따라 규모를 확장하고 축소할 수 있는 담액식 모듈형 수경재배장치이다. 수위조절 센서와 타이머를 연동한 양액순환시스템으로 채소 생육에 필요한 양·수분을 자동으로 공급하게 설계되어 초보자도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이동식 의자 재배방식으로 농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장치는 작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아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도시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시 농업형 재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에도 활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농기원은 향후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된 재배장치를 활용해 미나리 수경재배 기술을 실증 연구한 결과, 일반 상토 화분재배 했을 때 보다 생산량이 2.2배 증가했고, 관수 노동력이 절감되었으며 작업 자세 개선을 통해 허리통증 발생률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토양을 사용하지 않는 수경재배 시스템을 적용해 거머리·토양 기생충·중금속 오염 등 토경재배의 위생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것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다만, 일반 중·대규모 시설농가 적용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현장 실증과 경제성 검증이 필요한 단계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특허는 실증 연구를 통해 생산성과 노동 효율을 동시에 개선한 기술적 성과”라며 “앞으로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 수경재배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금리 인하 추진 충북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금리 인하 추진 - 고금리·고물가 속 영업자 금융 부담 완화 기대 - 충북도가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리를 기존 연 2%에서 1%로 인하한다. 시설개선 융자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 및 설비 개선을 통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융자하는 제도다. 현재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원,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원까지 시설개선 자금을 융자할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이번 금리 인하를 위해 「충청북도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시설개선 융자금리 인하는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타이베이에서 띄운 충북 관광 세일즈, 중화권 관광객 문 두드린다 타이베이에서 띄운 충북 관광 세일즈, 중화권 관광객 문 두드린다 - 타이베이 현지 B2B상담 통해 충북 특화 관광상품 개발 본격화 - 충북도가 대만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북도는 중화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2026 중부관광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 비즈니스 상담 행사로, 국내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 대만 현지 여행사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는 타이베이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다. * 중부 해당 지역 : 강원, 충북, 충남, 전북, 대전, 세종 충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대만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도내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실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으로의 공동 개발을 목표로 전략적 B2B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충북 관광상품을 운영할 수 있는 현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는 세일즈 마케팅과 간담회를 병행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은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으로, 충북도와 음성군, 단양군, 충북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가한다. 음성군은 음성품바축제를 중심으로 한 외래관광객 유치 전략을, 단양군은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대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과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항공사 및 현지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중화권 관광객의 충북 방문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구상이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대만은 충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가장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충북 관광콘텐츠가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고공비행’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고공비행’ - 2026년 2월 이용객 43만 명 기록, 전년 대비 44% 폭증 - -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달성, 연간 이용객 500만 시대 가시화 -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6년 2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총 43만 명으로 전년 동월(30만 명) 대비 13만 명(44.0%)이 증가한 수치로, 인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 중 TOP4에 해당되는 기록으로 중부권 핵심 관문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질적 성장이다. 청주공항의 전년 동월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이용객 증가율 또한 전국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가파른 성장세는 일본, 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의 취항이 잇따르며 여객들의 선택 폭이 넓어진 것과 청주공항 특유의 빠른 수속 서비스 등 이용 편의성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항공사의 운항 편수 또한 전년 대비 45.5% 대폭 증편돼 공급이 수요를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됐다. 충북도는 현재와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26년 연간 이용객 500만 명 달성이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급증하는 여객 수요를 수용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반 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제2주차빌딩 건립 ▲여객터미널 증축 ▲항공기 주기장 확충 등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특히, 청주공항이 세계적인 국제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인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증가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중부권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며 “공항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민간 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해 청주공항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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