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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본격 시동 충청북도는 도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3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일상생활 속 불편과 사회·경제적 기회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도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쉽게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디지털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배움터를 기존 45개소에서 50개소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 정보화교육장, 도서관, 복지관 등을 활용한 배움터를 확보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교육생을 수시 모집한다. 또한,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태블릿이 탑재된 이동식 버스로 산간 지역 또는 지역축제 등에 찾아가 체험교육을 하는 에듀버스를 운영하고, 도내 11개소에 ‘디지털체험존’을 구성하여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실습해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교육 수강을 원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집 근처 디지털배움터에서 개인 역량에 맞는 디지털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디지털 기초, 생활 및 심화 과정과 1인 미디어활동, 메타버스 등 신기술 체험을 위한 특별과정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디지털배움터.kr’(검색창에 디지털배움터 검색)로 신청하거나 교육안내 대표번호(1800-0096)로 전화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모바일을 이용한 기차표 예매와 같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서비스 체험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디지털 사회에서 도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보도자료 충북도 6년 연속 재해예방사업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충청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2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행정안전부의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을 시작한 2017년 이후 최우수 3회, 우수 3회라는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재해예방사업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16개 시·도, 162개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 1,476개소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하며, 현장점검 등을 통해 재해예방사업 안전관리와 추진실태를 종합평가하여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표창한다. 재해예방사업은 자연재해로 인한 하천 범람, 도심 침수, 급경사지의 붕괴, 가뭄재해 등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하천정비, 배수펌프장 설치, 다목적 방재시설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북은 △우기 전 현장점검을 통한 위험요소 사전 차단 △사업추진실태 점검 및 풍수해보험 컨설팅 병행 실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금 및 관급자재 선고지 지급 △퇴적토 활용 및 현장여건을 활용한 예산절감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음성군과 진천군은 충북도와 함께 우기 전 사업지구내 통수단면 확보를 위한 공사용 가도의 철거 및 제방 보호공 등의 조기 완료를 통한 재해예방을 높게 평가 받아 우수지자체(장려)로 선정됐다. 충청북도는 올해에도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여 1,592억원을 투입 154개소에 대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시설계의 설계검토 및 행정절차를 신속 이행하고 보상, 민원 등으로 인한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점검 등 차질없는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청북도 우수기관 선정은 지속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노력한 결실이며, 앞으로도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도민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충청북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9
보도자료 충북권 대기환경연구소 개소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연구원(원장 김동진)은 3월 28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권 대기환경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 등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대기 분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 신축 경과보고와 축사, 기념식수, 현판식 등 본행사가 진행됐다. 충북도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 거동 파악, 성분분석 등 과학적·체계적 원인규명을 위해 환경부와 국립환경연구원에 적극 건의하여 연구소를 유치했으며, 국비 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건축연면적 934㎡,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됐다. 이번에 개소하는 연구소는 환경부에서 공간적 분포를 고려하여 자체 설치한 전국 6개소와 더불어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 유치하여 건립된 △경기권(안산) △충청권(서산) △전북권(익산) △강원권(춘천)에 이어 5번째이며, 6개월간 예비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금속성분(납, 칼슘, 비소, 니켈 등) △이온성분(황산염, 질산염) △탄소성분(유기탄소, 무기탄소) 뿐만 아니라 △극미세먼지(PM1.0) △포름알데히드 등 총 40종을 측정한다. 한편, 충북지역은 동고서저의 지형적 특성으로 인한 잦은 기류 정체, 낮은 풍속 등 대기오염물질 외부 유입시 타 지역보다 정체되는 대기순환에 불리한 기상조건의 영향을 받는다. 충북도는 연구소가 본격 운영되면 도내 설치된 도시대기측정망 30개소, 교외대기측정망 2개소 등과 통합분석을 통해 고농도 대기오염 현상의 과학적 원인 규명과 특성을 파악하여 촘촘한 충북 맞춤형 대기오염 저감 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중심에는 탄소중립이 있으며, 특히 깨끗한 대기환경은 필수”라면서 “충북권 대기환경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대기질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28
보도자료 충북도지사,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게 현안사업 요청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8일 충북도청을 방문한 국토교통부 이원재 제1차관을 만나 우리 도 국토부 최대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김영환지사는 오송 바이오클러스터 조성하여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수를 최우선 과제로 지원 요청했다. 현재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은 지난해 11.4일 농식품부로부터 농업진흥지역해제 부동의를 받아 국토부·LH와 공조하여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은 오송 1·2산단의 부족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산·학·연·병·관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한 규모로 승인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와 조속히 협의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그동안 국가 경제 기여 및 대기업의 지방 이전 활성화를 위해 농지전용 조기 협의를 요청하였으며, 지난 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 충북 방문시에도 건의하여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낸바도 있다. 이와 함께 김영환 지사는 충청권 주요도심을 연계할 수 있는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새로운 중부내륙시대를 맞이하는 발판인 ‘영동~오창 고속도로 민자사업 추진’, 내륙지역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청주공항~보은~김천 간 철도 신설’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오송역 선로하부 공간 개발 추진’ 등 국토교통부 관련 충청북도 현안사업에 대해 깊이있게 논의하고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였다. 2023/03/28
보도자료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제4기 임원 위촉 충청북도에서는 최현호 정무특별보좌관 주재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제4기 임원에 대한 위촉식과 간담회를 28일 충북도청에서 개최했다.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는 2014년에 최초 구성되어 올해 제4기 임원진으로 교체됐으며, 제4기 임원진으로 김재기 회장(증평군 단장), 신재호 부회장(제천시 단장), 허덕자 부회장(영동군 단장), 문종락 감사(음성군 단장), 김상수 감사 (단양군 단장)가 지난 2월28일 방재단연합회 임시총회에서 선출되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최현호 정무특별보좌관은 임원 선출 축하와 더불어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상황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계신 방재단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임기 동안 지역자율방재단을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재기 연합회장은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가 더 안전한 충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시·군 단위로 구성되어 있던 조직을 ’21년 읍·면·동 단위로 확대 구성하여 현재 153개 읍면동 4,648명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우리지역에서 각종재난사고 발생시 가장 선두에서 재난을 수습하는 첨병으로 우리지역 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3/03/28
보도자료 충북도, 2023년 지적측량 표본검사 실시 충북도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 및 지적측량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이번달 28일부터 10개 시·군을 상·하반기로 나눠 2023년 지적측량 표본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측량이란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거나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를 지상에 복원하기 위하여 경계와 면적을 정하는 측량으로 도민 대부분이 신청하는 측량은 토지의 경계를 확인하는 경계복원측량, 토지를 2필지 이상으로 분할하는 토지분할측량 등이다. 상반기에 5개 시·군(충주·제천시,증평·괴산·단양군), 하반기에 5개 시·군(청주시,보은·옥천·영동·진천군)에 대하여 지난해 시·군에서 측량검사 완료한 토지를 대상으로 측량성과의 정확성 여부 등을 재확인하며 현지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필지는 해당 지역을 직접 조사·측량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으로는 지적측량 처리절차 및 관련법규 준수 여부, 지적측량성과 결정의 정확성 여부, 지적측량 민원처리 실태, 지적측량수수료 적용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 발굴된 수범사례는 시·군에 전파하고 경미한 지적사항은 시정·보완 조치하며, 고의 또는 중대과실로 지적측량을 잘못한 경우와 지적관계법령을 위반한 경우는 경중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표본검사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군은 2023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표본검사에서는 지적측량결과도 작성 미흡, 기존 측량파일 활용의 부적정 등 총 97건의 부적정 사례가 발견돼 시정·조치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도민이 신뢰하는 지적측량성과 제공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정기적인 표본검사를 실시하여 최상의 지적측량 서비스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8
보도자료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 도·시군 합동점검 추진 충북도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해 3.27.(월)부터 4.28.(화)까지 한달간 도내 7개 시·군*에서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해 도·시군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균형발전사업 지원대상 : 5년마다 추진되는 불균형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 → 4단계(’22~’26) : 7개시·군(제천·보은·옥천·영동·증평·괴산·단양) 이번 합동점검은 4단계(’22~’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인·허가, 지방재정투자심사, 부지, 예산확보 상황 등을 집중 점검하여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점검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 사업은 7개 시군(제천,보은,옥천,영동,증평,괴산,단양)에서 추진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44개)으로, 5년단위 전략·미래신성장동력사업(23개), 1년 단위 기반조성사업(17개), 인센티브 사업(4개)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 ▶(제천) 의림지뜰 자연 특구조성(260억원) ▶(보은) 속리산 비룡호수 풍경단지 조성 (130억원)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80억원) ▶(영동) 초강천 빙벽장 관광 명소화(260억원) ▶(증평) 4차 산업기술-관광 융합형 테스트배드 구축(50억원) ▶(괴산)행복깃든보금자리주택조성(110억) ▶(단양) 도담지구 기반시설 조성(198억원) 등이다. 점검 방식은 1차적으로 시군에서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점검을 추진하면, 도는 시군 점검결과 및 지역균형발전센터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부진 사업에 대하여는 현장점검 및 전문가 자문을 추진한다. 한편,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전국 최초로 보통세(취득세, 등록면허세, 지방소비세, 레저세)의 5% 이내 규모의 일반회계 전입금으로 균형발전특별회계를 설치해 2007년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4단계(’22~’26년)사업은 전략 및 미래신성장동력 사업, 기반조성사업 등에 5년간 3,806억원(도비1,905, 시군 1,901)이 투입되며, 올해는 총 717억원(도372, 시군345)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으로 도내 저발전 7개 시군의 발전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환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4단계 균형발전사업은 저발전 시·군 성장동력 마련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중물 사업”이라며, “점검을 통한 철저한 사업관리로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8
공지사항 2023년 이노비즈인증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북도와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에서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국내 기술인증을 획득하도록 지원하여 품질향상을 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영활동 및 기술개발을 장려하고자 2023년 충청북도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지원사업을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사업 개요 ㅇ 사 업 명 : 이노비즈(Inno-Biz) 인증획득 지원사업 ㅇ 사업기간 : 3.6 ~ 12. 31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ㅇ 지원대상 : 2023년 이노비즈인증 신규 취득한 충청북도 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ㅇ 사업주최 : 충청북도 ㅇ 지원내용 : 이노비즈 인증 평가비 500,000원(오십만원)지원 ㅇ 지원제외 : 이미 타 기관의 인증비용을 지원받은 기업, 세금체납 기업 ※ 중복지원을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액 환수조치 2. 신청방법 ㅇ 모집기간 : 예산 마감 시 까지(선착순 지원) ㅇ 접수방법 : 우편 또는 방문접수 ㅇ 접 수 처 :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심상업2로 48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內) ㅇ구비서류 - 작성서식 ① 신청서 1부 【별지 제1호 서식】 ② 회사소개서 1부. 【별지 제2호 서식】 - 붙임서류 ① 이노비즈 인증서 사본 1부. ② 지방세 완납증명서 1부. ③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④ 입금 받을 통장사본(기업명 통장) 1부. ※모든 사본에 원본대조필 必 3. 사업문의 ㅇ 문 의 처 :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 - 김상규 대리 Tel. 043-235-2884, Email. cbinnobiz@innobiz.or.kr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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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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