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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 치유농장, 복지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본격 시동 충북 치유농장, 복지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본격 시동 - 치유농장 서비스교육 및 사업설명회 개최... 13개 농장 참여 - - 3년간 512명 치유 지원... 2026년 300명으로 확대 운영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4월 2일(목) 기술원 내 치유농업센터에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과 협력하여 2026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치유농장 사전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은 인력 부족과 강도 높은 감정노동으로 인해 번아웃 위험에 노출된 도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도내 곳곳의 치유농장을 방문해 도자기 및 목공 체험, 꽃차 만들기, 족욕과 명상 등 자연 기반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정서적 회복과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된다. 본 사업은 지난 2023년 6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130명, 2025년 322명으로 참여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7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참여자의 96.7%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복지 현장 종사자들 사이에서 ‘선물 같은 시간’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입증했다. 2026년에는 더 많은 종사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기존 20인 이하 시설에서 30인 이하 시설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도내 11개 시군 전역을 아우를 수 있도록 참여 치유농장을 13개소로 늘려 접근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올해 300명의 인원이 추가로 지원받게 되며, 사업 시행 4년 만에 누적 수혜자 812명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참여 농장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품질 향상과 효과적인 심리 회복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치유 콘텐츠 제공을 위한 기술 교육을 뒷받침하고,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대상자 모집 및 사업 운영 전반을 전담하며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치유농업은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면서 “앞으로도 도내 치유농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모델을 발굴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청명·한식 맞아 ‘산불 대응 총력’ 충북도, 특별대책 추진 청명·한식 맞아 ‘산불 대응 총력’ 충북도, 특별대책 추진 - 성묘객 증가 및 영농활동 본격화에 따른 산불 예방 강화 - 충북도는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와 영농활동 본격화에 따른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청명·한식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과 강풍, 입산자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월 1일 기준 도내에서는 총 18건의 산불이 발생해 12.07ha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산불 원인은 건축물 화재와 불씨 관리 부주의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산업현장 부주의 등 대부분이 인위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말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확대해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영상회의를 통해 산불 대응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은 청명·한식 기간 동안 공동묘지와 등산로 입구 등 산불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배치하고, 드론 및 인공지능(AI) 기반 산불감지 시스템을 활용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성묘객과 입산자를 대상으로 화기물 소지 단속과 계도 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해서도 불씨 관리와 재처리 용기 사용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위험정보 문자 발송과 마을방송,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도 불법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지역 축제장 감염병 선제 감시 강화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지역 축제장 감염병 선제 감시 강화 - 진천 농다리축제 등 7개 축제 대상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도민이 안심하고 지역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행사장 등 인구 밀집 상황 대비 감염병 발생 선제적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확산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구원은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최근 2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도 관광과 및 시군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예상 관람객 규모와 인구 밀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행사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사업 대상을 기존 4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해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선정된 축제는 ▲진천 농다리축제 ▲단양 소백산철쭉제 ▲괴산 빨간맛페스티벌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괴산 고추축제 ▲청주 직지문화축제 ▲증평 인삼골축제 등 총 7곳이다. 감시 항목은 탄저균, 페스트균 등 고위험 및 생물테러 병원체 6종*과 최근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보카바이러스 등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 5종이다. * 고위험 및 생물테러 병원체 6종: 탄저, 페스트, 브루셀라, 야토, 유비저, 두창 검체는 축제 개막 전 행사장 내 주요 시설, 관람 구역, 공중화장실 등 불특정 다수가 접촉하는 구역에서 채취하며, 유전자 검출 검사(PCR)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 병원체가 검출될 경우 즉시 해당 시군 보건소에 통보하고, 현장 소독 등 방역 조치가 이뤄지도록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류용재 감염병검사과장은 “올해는 시군 보건소와 협력해 감시 대상 축제를 작년보다 확대했다”면서 “현장에서 꼼꼼하게 감시 체계를 가동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마음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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