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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지사 김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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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도,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 찾아 맞춤형 기술지원 나선다 충북도,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 찾아 맞춤형 기술지원 나선다 - 사후관리에서 예방 중심으로, 환경기술인 역량 강화 지원 - 충북도가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기술 지원에 나선다. 충북도는 지난 6일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자율적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오염 및 화학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영세 배출업소 환경기술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공모했다. 소규모 사업장은 환경관리 인력과 전문성이 부족해 법령 준수와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충북도는 영세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환경기술인 교육을 지원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51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내 영세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환경기술인 교육 등이 지원된다. 수행기관은 도 홈페이지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의 적정 운영·관리에 대한 기술자문 ▴방지시설의 성능 점검 및 노후시설 개선방안 제시 ▴문제 발생 시 대처요령 및 개선방안 자문 ▴관련 법령 설명 및 상담 등이다. 아울러, 최근 화학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취급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와 사고 대응체계 등에 대한 기술자문도 새롭게 지원한다. 충북도는 지난해에도 배출업소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총 352개 사업장에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환경기술인 교육 4회를 운영하는 등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사업 수행기관 공모는 3월 6일부터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환경 분야 전문 인력과 기술지원 역량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행정처분 위주의 사후관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과 관련해 기술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은 충청북도 기후대기과(☎ 043-220-43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동물사육시설 종사자 인수공통감염병 검사 지원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동물사육시설 종사자 인수공통감염병 검사 지원 - 동물과 함께 일하는 종사자의 건강 보호 위해 브루셀라․큐열 검사 지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을 함께 살피는 원헬스 개념에 기반하여, 도내 동물사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수공통감염병 검사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충청북도 지역에서 큐열(Q fever) 발생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10년간 전국 큐열 전체 환자의 18.3%가 충청북도에서 발생하여 전국 1위에 해당하는 등, 지역 내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사람과 동물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검사 대상은 충청북도 내 동물원 종사자, 대동물 수의사 등 동물과의 접촉이 잦은 종사자이며, 브루셀라증과 큐열에 대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큐열(Q fever)은 콕시엘라 부르네티균(Coxiella burnetii)에 의해 발생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로 소‧양‧염소 등 가축에서 사람에게 전파된다. 감염된 동물의 분비물이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발생한 에어로졸을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있다. 브루셀라증(Brucellosis)은 주로 소‧돼지‧염소 등 가축에서 발생하며, 사람은 감염된 가축과의 직접 접촉이나 살균되지 않은 축산물 섭취를 통해 2차적으로 감염된다. 사람에게는 발열, 오한,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화될 경우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물사육시설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에도 연구원은 원헬스 관점에서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농기원, 국산 콩 소비 확대 위해 현장 의견 청취 충북농기원, 국산 콩 소비 확대 위해 현장 의견 청취 - 현장 의견 기반 가공용 품종 연구 및 재배 기술 개선 방안 검토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국산 콩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인 간담회와 도내외 가공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기술원은 지난 5일 주요 콩 가공업체인 샘표식품과 정식품을 방문해 기업 측의 의견을 청취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국산 콩의 불안정한 수급 상황과 수입 콩 대비 낮은 가격 경쟁력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다만, 지자체와 협력하여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이 마련될 경우 국산 콩 활용 확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월 25일에는 괴산 앵천콩 영농조합법인에서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생산 확대만으로는 소비 진작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가공업체 수요에 맞는 원료 생산과 품질 균일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두부 가공, 식당 운영, 소포장 판매까지 연계해 소비하는 사례가 공유되며,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선 지역 내 생산·가공·소비 구조의 중요성이 언급됐다. 기술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를 반영한 품종 연구와 재배 기술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국산 콩 소비 확대는 생산과 가공, 유통이 함께 움직여야 가능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에 최적화된 충북형 콩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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