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입니다말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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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충북 다자녀 가족캠프(2024.5.25.)오늘 이 행사를 제가 제안했습니다. 여러분한테 칭찬을 받으려고 왔는데 여기 계신분들 모두 오늘 행사를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특별한 교육이나 행사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들과 1박 2일 좋은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이 행사가 잘 추진되면 앞으로도 계속해 볼 생각입니다. 신청을 받아봤더니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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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방재의 날 기념행사(2024.5.24.)사진 찍는걸 엄청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꽃다발 받으실 때 두 개, 세 개 받으신 분이 제가 상도 주고 표창도 드렸는데... 하나 저한테 주시면 좋을까 계속 기다리는데... 계속 안주고 다 갖고 내려가셨습니다. 여러분 오늘 대통령 표창부터 국무총리,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상을 받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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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창립 40주년 기념행사(2024.5.22.)현대엘리베이터 창립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충북명예도지사님이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님, 조재천 대표 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중에도 오늘 자리에 함께하신 조길형 시장님, 이종배 국회의원님, 박해수 시의장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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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쿠아리움 개장식(2024.5.16.)도내에 많은행사가 있습니다만, 오늘 괴산군에서 충북아쿠아리움 개장식을 갖게 된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수면 수산파크 조성은 역발상의 승리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1년 정부예산은 수백 조원이며, 바다가 있는 곳에 해양예산이 7조원 가까이 편성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 충청북도는 바다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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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2024.5.15.)나는 법요식에도 가보고 법주사에도 와 봤지만 오늘처럼 구름 한 점 없는 아름답고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신 부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또 정덕 스님을 모시고 법요식을 갖게 된 것을 164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법요식을 준비해 주신 정덕 스님을 비롯한 여러 대덕 스님들, 불자 여러분의 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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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니어스마트체험관 개관식(2024.5.9)오늘 시간이 없어서 대통령 기자회견 하시는 걸 다 듣지는 못 했습니다만 앞으로 3년 사이에 노인 기초연금을 40만원까지 드리겠다고 그렇게 약속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2~3년 내에는 연금이 40만 원으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우리 도 공무원들에게 어르신들한테 쑥을 캐는 소일거리를 드리라고 지시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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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2024.5.9.)대한민국의 중심에 충청북도가 있습니다. 충청북도의 중심에 생거 진천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충청북도는 2023년 대비 전국에서 오직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도가 되었습니다. 우리 충청북도는 세종시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경제성장률이 높은 지역이 되었습니다. 윤 대통령께서 충청북도는 ‘대한민국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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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KOREA2024 개막행사(2024.5.8.)먼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조규홍 복지부 장관님, 그리고 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님, 줄리퀸 호주 무역투자대표부 대표님, 조셉 페네타 바이오콤 캘리포니아 회장님,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님,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님, 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님 감사합니다. 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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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2024.5.5.)5월 5일 어린이날이 며칠 남았는데 우리 도청에서는 오늘이 어린이날인 것 같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렇게 많이 온 걸 보니까 너무 기쁜데, 전에는 밖에 천막이 처져있고 도청으로 들어오려면 울타리가 있었는데 이걸 다 개방해 놓으니까 어린이들이 와서 놀 수 있는 공원이 되어서 좋습니다. 이제 도민들은 더 커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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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신청사 개청식(2024.4.29.)평상시에는 그렇게 안봤는데 우리 김봉수 소장님이 저렇게 목에다 힘을 주는걸 보니까 신청사 신축을 굉장히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도청사보다도 더 깨끗하고 쾌적한 신청사를 개청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또 내수에 개청하게 된 것을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곳에 와보니 충청북도의 중심이 여기에 있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