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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지사 김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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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도「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시범사업」응모 충북도「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시범사업」응모 -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 및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지원 - 충청북도가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시범사업’ 1차 서면심사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 내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국에서 2개 광역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지자체에는 전문의 20명을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이 배정된다. 이 사업은 ▲사업 추진 여건의 적합성 ▲계획의 충실성 ▲추진 기반 및 관리 방안 ▲추진 적극성 등 4개 영역으로 평가된다. 충북도는 지난 1월 사업설명회를 열고, 도내 의료기관의 참여 의향을 접수해 충북대병원을 포함한 9개 기관과 협력, 필수진료 8개 과목 전문의 21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선정 시 각 참여 기관에는 2억 9천만 원을 지원하며, 채용된 의사들은 월 400만 원의 지역근무수당과 함께 정주 여건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한찬오 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의료 인력 부족으로 고통받는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오는 27일 예정된 최종 대면 발표 평가에서도 충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과 사업 추진의 강력한 의지를 적극 피력해 반드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선정 결과는 대면 평가 이후 보건복지부의 심사를 거쳐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의료비 후불제, 치료비에서 간병비까지 책임진다 의료비 후불제, 치료비에서 간병비까지 책임진다 – 3월 3일부터 도내 35개 요양병원 전면 확대 - 충청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의료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료비후불제는 목돈 부담 없이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돕는 제도로, 지난 2월 24일 기준 누적 신청자는 2,718명, 총 신청 금액 74억여 원을 기록하며 다가오는 3월 중 3,000명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충청북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6개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온 「의료비후불제 요양병원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도내 요양병원(35개소)으로 전면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요양병원 입소 환자의 상당수는 암·심뇌혈관 질환, 인공관절 수술, 호흡기 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어 치료비 외에도 막대한 간병비 부담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전면 확대에 따라 진료비뿐만 아니라 간병비 등 치료에 수반되는 비용까지 지원이 가능해져, 요양병원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경 도 보건복지국장은 “요양병원 환자의 경우 치료와 간병이 장기화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이번 전면 확대를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교실로 찾아온 농장! 충북농기원, 초등 방과후 체험교육 ‘첫’ 운영 교실로 찾아온 농장! 충북농기원, 초등 방과후 체험교육 ‘첫’ 운영 - 도내 6개교 400차시 운영, 농장주 직접 출강하는 첫 현장 중심 농업교육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농촌진흥청,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와 함께 도내 초등학생을 위한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스럽게 농업과 농촌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장주가 직접 학교 교실로 찾아가 진행하는 정규 방과후 교육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6개 초등학교에서 총 400차시 규모로 진행되며, 강사비는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가 지원하고 재료비는 참여 학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충북농업기술원이 육성하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촌교육농장주가 학교를 직접 방문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실 안에서 실제 농업 현장을 접하는 생생한 체험이 가능해 학생들의 흥미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업 프로그램은 충북농업기술원과 청주교육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 쑥쑥 키우는 어린이 예술농부(문화예술) △ 내 손으로 지구를 지켜요, 꼬마농부 출발!(기후환경) △ 너와 함께 마음이 초록초록(사회정서) △ 꼬마 곤충박사와 떠나는 과학교실(창의과학) 등으로, 농업을 매개로 한 예술·환경·정서·과학 체험교육 모델이다. 수업에는 고추·배추·목화·마늘·포도·버섯과 장수풍뎅이 등 충북 지역 농산물과 곤충 자원이 활용된다. 학생들은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곤충 생태를 배우는 활동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 피정의 농촌자원과장은 “농촌교육농장과 학교를 연결해 지역 농업자원을 교육과정에 접목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아이들이 농업을 통해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진행할 도내 농촌교육농장주 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은 2월 25일 농촌진흥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도-시군-광역기관과 함께하는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 업무협의회’개최 도-시군-광역기관과 함께하는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 업무협의회’개최 - 도민 체감 성평등 사회 구현 위한 여성·가족·청소년 협력체계 강화 - 충청북도가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 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 시·군 양성평등 및 가족·일자리·청소년 담당 과장, 충북여성재단,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등 광역 유관기관장이 참석한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안내 ▲2027년 신규사업 발굴 ▲시·군 건의 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며, 지역 내 양성평등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군-광역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홍보 협조, ▲충북여성인재DB 위원 추천 및 활용 요청, ▲충북 여성인턴제 운영,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확대 및 인센티브 발굴,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 홍보 협조, ▲충북여성독립운동가 전시실 체험 프로그램 홍보 등이다. 또한 청주시의 여성친화 지정도시 협력체계 강화, 영동군의 아이돌봄지원사업 건의, 증평군의 행복돌봄센터 건립 등 시·군별 현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이번 협의회는 도와 시·군, 광역기관이 함께 양성평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실질적인 정책 협력과 현장 의견 반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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