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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충청북도지사 김영환입니다.

충북의 소식을 한눈에!

시험채용
고시/공고 충청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충청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충청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함에 있어「행정절차법」제41조 규정에 따라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5년 11월17일 충청북도지사 □ 개정이유 ○ ‘반도체기술’ 정의를 신설하고, ‘반도체산업’의 정의를 명확히 규정 ○ 반도체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현 산업 환경에 맞게 정비·확대하고, 위탁 근거를 명확히 하여 사업 추진의 효율성 제고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정비 지침」에 따라 위원회비상설 운영으로 내실화 □ 주요내용 ○ ‘반도체기술’ 용어를 신설하고, ‘반도체산업’ 정의를 명확히 규정하여 기술개발·사업화 등 지원 대상을 구체화함.(안 제2조) ○ 반도체산업 육성지원 사업 세부 항목 개편(안 제5조제1항) ○ 업무를 위탁하는 경우 적용 조례 명시(안 제5조제2항) ○ 위원회 비상설 운영(안 제6조제4항 및 안 제7조3항) □ 의견제출 이 조례의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5년 12월 7일 까지 충청북도지사에게 서면 또는 전화로 의견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낼 곳 : 충청북도 과학인재국 산업육성과 (전화: 043-220-8464 이메일 bash4215@korea.kr) ○ 예고사항에 대한 찬반 여부와 그 사유 ○ 성 명(단체의 경우 단체명과 대표자 성명), 주소, 전화번호, 기타 참고사항 등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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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공고 충청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충청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충청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함에 있어「행정절차법」제41조 규정에 따라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5년 11월17일 충청북도지사 □ 개정이유 ○ ‘반도체기술’ 정의를 신설하고, ‘반도체산업’의 정의를 명확히 규정 ○ 반도체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현 산업 환경에 맞게 정비·확대하고, 위탁 근거를 명확히 하여 사업 추진의 효율성 제고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위원회 정비 지침」에 따라 위원회비상설 운영으로 내실화 □ 주요내용 ○ ‘반도체기술’ 용어를 신설하고, ‘반도체산업’ 정의를 명확히 규정하여 기술개발·사업화 등 지원 대상을 구체화함.(안 제2조) ○ 반도체산업 육성지원 사업 세부 항목 개편(안 제5조제1항) ○ 업무를 위탁하는 경우 적용 조례 명시(안 제5조제2항) ○ 위원회 비상설 운영(안 제6조제4항 및 안 제7조3항) □ 의견제출 이 조례의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5년 12월 7일 까지 충청북도지사에게 서면 또는 전화로 의견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낼 곳 : 충청북도 과학인재국 산업육성과 (전화: 043-220-8464 이메일 bash4215@korea.kr) ○ 예고사항에 대한 찬반 여부와 그 사유 ○ 성 명(단체의 경우 단체명과 대표자 성명), 주소, 전화번호, 기타 참고사항 등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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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년은 충북 도약의 전환점” 충북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내년은 충북 도약의 전환점” 충북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실국 2026년 주요 현안사업 보고, 민선8기 성과 확장과 충북미래 준비 - 충북도는 17일 충북도의회 워크숍룸에서 내년도 도정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영환 지사와 양 부지사, 18개 실·국장 및 직속기관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실국별로 2026년에 추진할 신규·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단기적으로 충북형 성장엔진을 구체화하는 사업, 중장기적으로는 충북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과제가 함께 논의되었다. 충북도가 내년에 성과로 연결하고 확장하기 위해 계획하고 있는 핵심사업으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기반 마련(사전타당성 용역, 청주공항 특별법 제정 등) ▲K-바이오스퀘어 예타면제 추진 ▲충북형 산업 AI 선순환 생태계 조성 ▲청주공항~김천 철도 국가계획 반영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도시농부·근로자, 일하는 밥퍼 등 확대 ▲도청 본관 그림책정원1937, 청풍교 업사이클링 등이 논의되었다. 이와 함께 내년 이후 중장기 전략으로는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을 통한 중부내륙지역 균형성장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통한 공항중심 경제권 형성 ▲K-바이오스퀘어 조성 및 AI-BIO 영재학교 설립을 통한 글로벌 AI·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대규모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엔진으로 성장 ▲방사광가속기 등 과학인프라 확충 ▲전략적 경제생태계 육성 ▲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함께 누리는 문화충북 등을 협의하며 충북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역대 지사들이 바이오산업 기반과 오송 인프라를 탄탄히 다져준 덕분에 오늘날 K-바이오스퀘어 같은 대형 프로젝트도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민선 8기는 이 토대 위에서 충북 미래 100년의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굵직한 현안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도민들께 투명하게 공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는 12월 말까지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내년 초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이복원 경제부지사, LG에너지솔루션 현장 방문 이복원 경제부지사, LG에너지솔루션 현장 방문 - LG에너지솔루션, ESS용 LFP 배터리 생산 발표 -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17일(월)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를 방문해 ‘ESS용 LFP 배터리 국내 생산 추진’을 축하하고, 이차전지 산업 분야에서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에서 개최된 LFP 배터리 생산 발표 행사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LG에너지솔루션 ESS전지사업부 김형식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양극재에 인산철을 사용하는 리튬이온배터리로 국내 배터리 기업의 주력 생산품인 NCM(니켈?코발트?망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와 비교해 발화 가능성과 화재 위험성이 낮고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여, 글로벌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배터리 기업 중 유일하게 LFP 배터리 양산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말부터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작업을 시작해 2027년부터 1GWh 규모의 LFP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시장 수요에 맞춰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ESS용 LFP 배터리 국내 생산 추진이 갖는 산업적 의미를 공유하고,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인 충북도와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충북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함께 LFP 배터리 관련 연구개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복원 부지사는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국내 최초로 ESS용 LFP 배터리 생산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가 ESS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충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도 눈(雪) 없는 길을 낸다 충북도 눈(雪) 없는 길을 낸다 -충북도, 겨울철 집중 제설대책기간(‘25. 11. 15.~‘26. 3. 15.) 본격 가동 - 충청북도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기간에 맞춰 폭설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신속한 제설?제빙작업으로 도로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5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번 대책기간(‘25. 11. 15.~‘26. 3. 15.) 동안 도로관리청별 제설장비?자재?인력 확보 현황을 재점검하고, 제설장비 작동상태 및 인력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어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1일에는 도로관리사업소 및 시·군 관계자들과 제철대책 점검회의를 개최, 제설자재와 장비 보유상황을 최종 확인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방재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충청북도 강창식 균형건설국장은 “기상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선제적 도로 제설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가장 효과적인 안전대책은 안전운전이므로 도로 이용자께서도 ?도로 살얼음 위험 및 교통사고 예방수칙?과 ?눈길 안전운전요령?을 숙지?준수하고, 눈길에는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농기원, 신품종 ‘호풍미’ 씨고구마 1.5톤 무상 보급 충북농기원, 신품종 ‘호풍미’ 씨고구마 1.5톤 무상 보급 - 도내 11개 시군농업기술센터 통해 11. 28.까지 신청… 12. 10. 농가 배부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도내 11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호박고구마 신품종 ‘호풍미’ 씨고구마 1.5톤을 농가에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농가 소재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11월 28일까지 접수받으며, 오는 12월 10일 농가에 배부될 예정이다. ‘호풍미’는 붉은 껍질과 균일한 형태로 외관이 뛰어나 상품성이 높고, 조기재배 시 수확량이 많고 출하 시기가 빨라 가격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품종이다. 또한 고온·가뭄 등 기후변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성을 유지하며, 덩굴쪼김병 등 주요 병해에도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도 농업기술원 노솔지 박사는 “충북 지역 재배시험 결과, ‘호풍미’는 수량성과 상품성이 모두 우수한 품종으로 입증됐다”라며 “소비자 선호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농가에서도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무병묘 보급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국내 육성 고구마 신품종 확산을 위해 매년 우량 씨고구마를 보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적응성이 높은 품종을 지속 공급해 고구마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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