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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증평군 방문하여 생생한 주민 목소리 청취
내용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4일 증평군을 방문해 200여명의 주민과 만나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증평군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는 충북을 새롭게 하는 ‘변화의 시작’, 농민을 구하고 김치 종주국을 지키는 김치의병운동 ‘못난이 김치’, 충북의 출생률을 높이는 마중물 ‘출산육아수당 지원’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귀농·귀촌·취농’, 후생복지를 선행복지로 바꾸는 ‘의료비 후불제’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후, 보건복지로 확포장, 벨포레~도안 소재지 도로개설, 증평초등학교 앞 교통위험구역 개선사업, 호명~운곡간 도로개설, 보강천체육공원 테니스장 하드코트 정비사업 등 주요 건의 사업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외 청년농을 대상으로 스마트 영농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정주 여건 개선으로 청년 농부의 유입으로 지역 내 영농 활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폐창고 활용 주거 귀농?귀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실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오늘 건의해 주신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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