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도민참여 내고장소식 sns 공유하기 리스트 닫기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링크복사 현재 페이지 프린트하기 게시물 검색 제목 내용 검색 카테고리 선택 내고장소식 확인 총 190개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게시물 목록 내고장소식 2025.12 증평 도안 복합문화공간 준공식 증평군의 도안복합문화공간이 지역 청년과 귀농인을 위한 혁신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도안복합문화공간은 농촌지역의 문화인프라 확충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과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국·도비 21억9천만원을 확보해 ‘도안창고플러스’와 ‘청춘농담누리’ 두 개 시설로 조성했다. 이 사업을 통해 1970년대 준공 후 장기간 방치됐던 농협 폐창고 2개 동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정주 거점으로 재탄생시켰다. 지난 10월 준공한 청춘농담누리는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 공유오피스, 미팅룸, 숙박시설 등을 갖춰 청년창업인과 귀농 희망자들이 머물며 지역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형 거점 공간이다. 증평군은 연말까지 청춘농담누리를 귀농·귀촌 상담자 중 희망자에게 무료 숙박시설로 제공하고,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내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스마트농업 교육 및 교류 기능을 함께 갖춰 농촌 청년층 유입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청춘농담누리는 청년창업인과 귀농인을 이어주는 ‘게스트하우스형 교류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안창고플러스는 지난해 6월 준공 이후 인형극, 음악회, 군 비전 설명회 등 약 100여 회의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주민의 대표적 문화·소통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 도민홍보대사 최용옥 자세히보기 내고장소식 내고장소식 2025.12 단양 가곡면에 ‘인형박물관 토이캐슬’ 개원 충북 단양군에 ‘인형박물관 토이캐슬’이 문을 열었다. 단양군 가곡면에 위치한 고운골자연학습원이 ‘인형박물관 토이캐슬’로 새단장하고 지난 10월 31일 개장했다. 고운골 자연학습원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로 사용되었으나 신청사 이전 후 공실로 남아 있었다. 이후 단양군과 북앤토이가 협력해 리모델링을 거쳐 온 가족이 즐기는 감성형 체험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토이캐슬은 총 3층 규모이며 1층은 ‘플레이모빌 존’, ‘실바니안 패밀리 존’으로 꾸며졌다. 2층은 유화 전시실과 세미나실, 3층은 18개의 방을 갖춘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1층 ‘플레이모빌 존’에는 어린 시절 한 번쯤 손에 쥐어봤던 장난감들이 테마별로 정교하게 전시되어 있고, ‘실바니안 패밀리존’에는 아기자기한 동물 가족들이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장면들이 펼쳐진다. 2층 유화전시실에서는 우영희ㆍ최미희 작가 등의 유화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100명 규모의 세미나실과 50명이 들어갈 수 있는 회의실도 갖췄다. 단양의 숲과 인형이 어우러진 이 공간은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여행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과 연계한 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SNS 이벤트, 지역상권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해 ‘아이들이 웃는 도시 단양’의 상징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누리소통망서포터즈 황은미 자세히보기 내고장소식 내고장소식 2025.12 음성 샤인머스캣 대만 시장 공략 음성군의 대표 명품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이 올해도 대만 수출길에 오른다. 올 연말까지 4.8kg 규격 총 5천760상자, 컨테이너 4대 분량이 순차적으로 대만 현지 유통업체에 공급된다. 지난해 첫 수출 실적(2천753상자)의 두 배를 훌쩍 넘긴 규모다. 음성 샤인머스캣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그리고 저온 보관 시 최대 3개월까지 품질을 유지하는 내한성 덕분에 일찍부터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음성군은 지난해부터 생산 농가와 함께 당도·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물량 공급에 힘써왔다. 이러한 꾸준한 관리가 올해 수출 확대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음성군은 지난해 첫 수출을 통해 음성 샤인머스캣의 우수성이 이미 현지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 더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만들고, 음성 농특산물이 해외에서 더 많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샤인머스캣 수출 확대 역시, 작지만 강한 농업 도시 음성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다. / 누리소통망서포터즈 이혜미 자세히보기 내고장소식 내고장소식 2025.12 괴산군 전국대회 유치로 경제효과 톡톡 괴산군이 올해 전국 단위 체육대회, 전지훈련 총 42건을 잇달아 유치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괴산 방문객 1만2천여 명을 유치했으며, 추산된 직?간접 경제효과는 20억여원으로 나타났다. 괴산군은 체육을 굴뚝없는산업으로 정하고, 총 969억원을 들여 ‘스포츠타운, 반다비체육관, 다목적체육관, 파크골프장’ 등 체육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제규격 축구장(2면), 실내·외 테니스장(9면)을 갖춘 괴산스포츠타운은 전국 유소년·생활체육대회 유치의 거점이 되고 있다. ‘씨름전용훈련장’은 40억원을 들여 2026년 준공 예정이며, 읍면 지역 동호인, 전지훈련을 위한 체육관도 ‘송면, 감물, 덕평, 청안반다비’ 등 4곳이 올해 준공했다. 11억5천만원을 투자한 ‘정용파크골프장’, 3억8천만원을 들인 ‘연풍그라운드골프연습장’도 올해 문을 열었으며, 40억원을 투입하는 ‘칠성파크골프장’도 올해 공사를 시작했다. 또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노년층·장애인 등 전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 유치한 전국 규모 등 체육대회중 지난 7월 열린 자연울림괴산유소년축구페스티벌은 전국 각지 선수단, 가족, 임원 등 2천800여 명이 괴산을 찾아 3일간 머물며 지역 음식점, 숙박업소, 전통시장에 활력이 돌면서 12억원의 소비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괴산군은 씨름·배드민턴·피클볼·축구·족구 등 생활체육에서, 엘리트대회까지 고르게 유치하며 체육도시 이미지를 강화했다. 괴산은 산, 계곡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전지훈련지로도 급부상하며, 올해만 53개팀 640여명이 괴산을 찾아 3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냈다. / 도민홍보대사 장애란 자세히보기 내고장소식 내고장소식 2025.10 ‘솟대, 희망을 품다’ 특별전 개최 제천 능강솟대문화공간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11월 1~30일까지‘솟대, 희망을 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능강솟대문화공간(대표 윤영호(78) 솟대전문조각가)’은 11월 1~30일까지 1달간, 2025 개관20주년 기념특별전 ‘솟대, 희망을 품다’전을 연다.솟대는 높은 ‘장대’ 위에 ‘기러기, 오리 등 새’를 깎아 ‘형상화’해 ‘주민들 소망, 마을 안녕, 풍요’를 위해 마을 어귀에 세운 ‘조형물’로, 고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우리나라 전통풍습이며, ‘인간, 하늘’ 사이에 '의사소통 전달매체’로서 우리 ‘조상’들의 하늘숭배사상, 토테미즘을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윤영호 대표는 홍익대학교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고, 서울 현대미술 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5년 능강솟대문화공간을 개관했다.윤영호 작가는 개인전 솟대작품전 14차례, 2006 광주비엔날레 특별초대전, 서울시 국회의원회관 거꾸로 된 세계지도전 협찬 희망솟대 퍼포먼스 등을 열었으며, 청남대(대통령 휴양지) 솟대 설치,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청주 가로수터널, 의림지, 청풍명월로, 2010 신년음악회(서울예술의전당), 청와대 영빈관 전시,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청원고등학교, 오송화장품뷰티세계 박람회 등에 솟대조형물 제작, 설치 등 다수의 외부 전시를 통해 솟대예술 영역을 확장시켜 왔다.이번 20주년 기념전은 개관 20년 동안의 발자취를 집약해 되돌아보고, 능강솟대문화공간이 ‘전통, 현대’가 공존하는 창조적 예술의 장이자, 관람객과 희망을 나누는 문화명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또한, ‘전통 솟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예술 지속성, 지역문화 가치를 조명한다.전시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 시민’이 함께 하는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민홍보대사 장애란 자세히보기 내고장소식 내고장소식 2025.10 청주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 ‘순항’ 청주시 사주당 태교랜드 예상 조감도.청주시는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 예산으로 2026년도 정부예산안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지방비를 포함해 총 30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함에 따라 사주당 태교랜드 내 편의시설 확충 등 사업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아 내년 개관 목표 달성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청주시는 내년 1월부터 전시·체험콘텐츠 구축과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해 5월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10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주당 태교랜드는 청원구 내수읍 우산리 일원 부지 2만1천369㎡에 건립 중인 가족친화형 문화공간이다. 연면적 2천692.75㎡ 규모로 태교체험관, 태교명상관, 태교테마공원 등을 갖춘 문화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청주 출신 사주당 이씨가 집필한 우리나라 최초의 태교 교습서인 ‘태교신기’에 담긴 마음가짐과 생활의 가치를 현대적인 체험으로 확장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친화형 체험형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청주시는 재원 추가 확보를 바탕으로 공정관리를 강화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내년 개관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유교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관광 및 상권 활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누리소통망서포터즈 이경희 자세히보기 내고장소식 내고장소식 2025.10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연내 준공 목표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중인 보은군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현장.보은군은 올해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의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보은군은 2023년 2월 공사착공을 시작으로 실시계획 인가 및 각종 인허가 협의를 모두 완료하고 보은읍 어암리 산 55-1 일원 총 4만8천102㎡의 부지에 야구장 1면을 포함한 다목적 종합운동장과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을 조성중에 있다.완공 후에는 생활체육뿐 아니라 전지훈련팀 유치,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개최 기반으로 활용되며, 보은스포츠파크 등 기존 체육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동인구 증가, 군민 여가활동 기회 확대라는 다각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보은군은 스포츠산업이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보고 2010년부터 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써왔다.보은군은 다목적 구장이 준공되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야구장 3개를 확보한 지자체가 된다.다목적 종합운동장은 단순한 체육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관광·문화·경제가 융합된 복합 스포츠 거점이기도 하다. 군은 이번 종합운동장 조성과 연계해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도 계획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에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 참여도 또한 확대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누리소통망서포터즈 최홍대 자세히보기 내고장소식 내고장소식 2025.10 옥천 가양복합문화센터 ‘지역문화 거점’ 우뚝 옥천 가양복합문화센터가 개관 한달만에 방문객 1만2천700명을 돌파하며 문화거점으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옥천군이 조성한 가양복합문화센터가 개관 한달만에 1만2천700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지역 생활문화의 중심지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도서관, 체육시설, 생활문화공간을 한데 모은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지난 9월 4일 문을 연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는 총 30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8천666㎡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내부에는 가양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 있으며, 문화·체육·여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개관 이후 한 달 동안 약 1만2천700명의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청소년과 어르신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 내 가양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창의코딩 △리드앤톡 영어교실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죽공예·프랑스자수·생활 속 건강관리·우쿨렐레 등 총 28개 강좌가 활발히 운영중이다.또한 다목적체육관과 체력단련실(헬스장)은 하루 평균 60여명이 이용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고 있다.한편, 가양복합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문을 연 가양도서관은 옥천군의 ‘책 읽는 도시’ 비전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 옥천군민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휴관에 들어갔다./ 누리소통망서포터즈 임효봉 자세히보기 내고장소식 내고장소식 2025.10 제37회 삼도봉 만남의 날…화합·상생의 장으로 제37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10월 10일 민주지산 정상서 열렸다.충북 영동군, 전북 무주군, 경북 김천시가 함께한 제37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삼도의 경계가 맞닿은 삼도봉 정상에서 열리며,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제37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10월 10일 삼도봉 정상(1,176m)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세 지역이 해마다 공동으로 마련하는 전통 있는 화합의 자리로, 충북 영동군·전북 무주군·경북 김천시 주민들이 함께 삼도화합 기원제를 올리고 우의를 다졌다.올해 행사는 무주군 주관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물한계곡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해 잣나무 숲에서 도시락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정오에 삼도봉 정상에 올라 기원제와 부대행사를 이어갔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염원하는 의미를 더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지역 문화적 자긍심을 높였다.영동군 관계자는 “삼도봉 만남의 날은 세 지역 주민이 하나 되어 상생과 소통을 이어가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삼도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도민홍보대사 손경흥 자세히보기 내고장소식 내고장소식 2025.10 진천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시행 진천 군 청년센터는 10월부터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어학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심화), 국가공인자격증 등 다양한 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하며, 자격증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단, 운전면허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진천군 청년센터 공식 블로그와 SNS(인스타)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진천군 청년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9월 개소한 진천군 청년센터는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천군농업혁신성장센터 4층에 자리했다. 청년들의 진로 탐색, 취업 지원, 창업 상담, 문화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센터 내부에는 청년스테이션, 청년교육실, 청년연구소, 회의실 등의 공간이 있으며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곳에서는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청년 서포터즈 기자단 운영, 청년 공동체 및 동아리 지원, 원데이 클래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진천군은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7월 청년정책 전담팀을 신설하고, ‘제1기 진천군 청년정책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청년 정책에 힘쓰고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자립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민홍보대사 김형기 자세히보기 내고장소식 1234519 다음 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