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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긴 싫지만 돈은 벌고 싶어 | |
내용 | 이 책의 주인공인 묘한량은 ‘고양이 한량’이다. 한량은 조선시대에는 ‘관직이 없이 한가롭게 사는 사람’을 속되게 일컫는 말이었고, 지금은 ‘돈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 되었다. 이 책은 직장생활에 치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한량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에서는 결코 한량일 수 없는 직장인의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내 웃음과 위로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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