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상(1676∼1728) | |
내용 |
![]() 어려서부터 체구가 거대하고 기질이 호쾌하였다. 1702년(숙종28) 무과에 급제하여 1711년 금군장군에서 승지가 되고, 1720년 경종이 즉위하자 훈련원 도정을 지냈다. 이듬해 삼도수군통제사겸 경상우군 수군절도사가 되었다. 그후 충청절도사로 좌천되었다가 이인좌등이 난을 일으키자 그들과 대적하여 분투하였으나 난군에게 체포되어 살해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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