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립(1546∼1592) | |
내용 |
![]() 왜군이 다니는 길을 모조리 불태워 불길이 하늘에 솟아 올랐으며 창검을 번득이며 벌떼처럼 몰려왔다. 이를 막고자 하였으나 신식무기와 오랜 전투경험을 가진 왜군을 막지못하고 신립자신도 탄금대에서 장렬히 순국하였다. 이 때 신립의 나이47세였다. 뒤에 조정에서는 그에게 영의정을 추중하고 충장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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