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일(1885-1971) | |
내용 |
![]() 이강년, 신태원등과 함께 구한말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우다가 중국으로 망명하여 조국 독립을 위해 활동하였다. 출국도중 일본군에 발각되어 동지들이 체포되자, 그는 이름을 바꾸고 중국으로 망명하였고, 8·15광복 이후에 귀국하였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그의 공적을 기리기위해 1963년에 건국훈장 국민장을 수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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