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꿈을 키우는 나무,
우리는 충북의 미래입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충청북도 도청

자랑스런 충북인

자랑스런 충북인 상세보기 - 제목, 내용 제공
신후재(1636∼1699)
내용   인물 이미지 없음 [ 신후재(1636-1699) ] 조선중기의 문신이다.
1660년(현종1년)사마시를 거쳐 식년문과 을과에 급제 승무원 벼슬에 등용되었다가 1679년에 강원도 관찰사가 되었다.
1689년 기사환국으로 남인이 집권하자 우승지가 되고, 이어 도승지에 승진했다.
서인에 의해 경주에 유배 되기도 했으나 말년에는 은퇴하여 충주에 내려와 학문에 전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