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새로운 꿈을 안고 12개 청년마을이 지역에서 힘차게 출발합니다. | |
부서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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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행정안전부에서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공모하여 최종 12곳의 마을을 청년마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7개 청년단체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에서 36개 단체를 선발한 후 현지실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곳의 단체를 선정했다. *충북 음성군, 대구 중구, 광주 동구, 강원 고성군, 충남 부여군, 전북장수군, 무주군, 전남 보성군, 경북 울릉군, 경남통영시, 거창군, 제주 제주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에게 지역에 머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일거리 실험, 지역주민과의 교류 등을 통해 스스로 마을을 만들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2018년부터 사업이 시행되어 2024년까지 총 39개의 청년마을을 조성했으며, 선정된 마을에 3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붙임 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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