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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벌레 (대벌레목[竹節蟲目] 대벌레과)
내용 한자어로 죽절충(竹節蟲)이라고 한다. 몸길이 7∼10cm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몸빛깔은 녹색 또는 황갈색이다. 머리는 앞가슴보다 길고 앞쪽이 뚜렷하며 굵다. 암컷은 머리꼭대기에 1쌍의 가시가 있다. 촉각(더듬이)은 실 모양이며 앞다리 종아리마디의 절반 정도로 짧다. 앞가슴은 작으나 나비보다 길고 가로홈과 세로홈이 뚜렷하다. 가운뎃가슴은 앞가슴의 약 5배나 길며 중앙의 세로로 융기한 선은 가늘고 뚜렷하다. 뒷가슴은 가운뎃가슴보다 짧다.
배는 머리와 가슴을 합한 것보다 길고 중앙의 세로융기선은 암컷이 뚜렷하고 수컷은 뒤의 절반이 분명하지 않다. 암컷의 말단등마디는 좌우 2조각으로 나뉜다. 그 뒤의 반은 급히 좁아졌고 암컷은 삼각형으로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갔다. 암컷의 항상판(肛上板)은 뚜렷하고 삼각형에 가까우나, 뒷가두리는 굵고 등쪽에 1개의 세로융기선이 있다. 암컷의 버금생식판[亞生殖板]은 항상판 끝에 이르고 말단등마디의 밑부분을 넘는다.
날개는 퇴화해 날지 못한다. 다리는 걷는 데 편리하게 발달해 있다. 더듬이와 다리는 재생력이 강해서 잘려도 다시 생긴다. 상수리나무·참나무 등 활엽수 잎을 먹는다. 가로수나 과수, 기타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연 1회 발생하며 7월부터 늦가을까지 산란한다. 알은 편평한 풀씨 모양으로 표면에 솟아오른 부분이 있고 알 뚜껑이 있다. 알 상태로 월동한다. 4∼5월에 부화하며 6∼10월에 성충이 나타난다. 불완전변태를 하며 환경조건에 따라 단위생식을 하므로 수컷을 야외에서 채집하기는 어렵다. 한국·일본에 분포한다.<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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