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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보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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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주나무 (측백나무과)
내용 잎은 침상으로 3개씩 윤생하며 3개의 능선이 있고 길이 12~20mm, 폭 1mm로서 표면에 좁은 백색의 홈이 있다. 잎 끝은 예리하고 딱딱하여 손을 갖다대면 통증을 느낄 정도이다.자웅이주이며, 꽃은 전년지의 엽액에서 4-5월에 핀다. 수꽃은 1~3개씩 피고 20개 내외의 녹갈색 인편이 있고, 밑 부분에 4~5개의 꽃밥이 있다. 암꽃은 1개씩 피고 9개의 실편이 있으며, 배주는 각각 3~4개이다. 구과는육질 구형 또는 타원형으로서 지름 7-8(12)mm이고 두꺼운 육질로 되어 있다. 유합된 실편은 끝이 3개로 갈라지며 밑부분에 9개의 포가 있다. 처음에는 녹색이나 후에는 자흑색으로 된다. 종자는 3-4(1)개씩이고 난형이며 길이 6.5mm로서 갈색이고 지점이 있다. 열매는 꽃이 핀 다음해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높이 8m, 지름 20cm에 달하고 수관이 비짜루처럼 되며 직립한다. 수피가 갈색으로 길게 세로로 얕게 갈라지고 2년지는 다갈색이다. 소지는 황갈색으로 노목에서는 드리워진다. 원산지는 한국으로 전국산야에 자생하며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한다.
목재는 조각재로 쓰였고 열을 받으면 잘 구부러지고 질긴 목질이므로 소의 코뚜레를 만들었고 농가의 생활용품인 삼태기의 심도 이 나무를 아궁이에 묻었다가 틀을 잡아 사용하였다.
흑갈색의 나무껍질은 천을 염색하는데 쓰이기도 하였으며 배 밭주인은 붉은별무늬병의 중간기주인 향나무와 노간주나무를 멀리 한다고 한다. (출처 산림청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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