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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정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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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개과)
내용 몸길이 50∼68cm, 꼬리길이 15~18㎝, 몸무게 4~10㎏으로, 개과 중 원시적인 동물이다. 한자로는 산달(山獺)·구환(拘貛)으로 쓴다. 몸은 땅딸막하고 네 다리는 짧으며, 귓바퀴도 작고 둥글다. 주둥이는 뾰족하며, 꼬리는 굵고 짧다. 몸의 털은 길고 황갈색이며, 등면의 중앙부와 어깨는 끝이 검은 털이 많다. 얼굴·목·가슴 및 네 다리는 흑갈색이다.
야행성 동물이지만 가끔 낮에도 숲속에 나타날 때가 있다. 낮에는 숲이나 바위 밑, 큰 나무 밑의 구멍이나 자연동굴 속에서 자다가 밤이 되면 나와서 들쥐·개구리·뱀·게·지렁이류·곤충·열매·고구마 등을 먹는 잡식성이다. 나무에 올라가서 열매를 따먹기도 하며, 식욕이 대단해 한꺼번에 많은 양의 먹이를 먹는다. 비교적 깨끗한 성격을 가져 일정한 장소를 선택해서 배설한다. 개과에 속하는 동물 가운데 겨울잠을 자는 유일한 동물로, 11월 중순에서 3월 초순까지 동면하지만, 간혹 한겨울에도 발견된다. 번식기는 3월이고, 임신 기간은 60~63일이며, 한배에 3∼8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경계심이 부족하기 때문에 쉽게 덫에 걸리며, 짧은 다리에 비해 몸집이 비대하기 때문에 빨리 달리지는 못한다. 모피는 주로 방한용(防寒用) 모자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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