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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내용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 대형 공사장․장기 방치 건축물 등 18개소 중점 점검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해빙기를 맞아 2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제자유구역 내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붕괴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대형 건설현장 및 노후·불량 건축물, 장기방치 건축물 등 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점검대상은 경제자유구역 내 연면적 1,000m2 이상 대형 건축공사장, 공사 중단 후 장기 방치된 건축물, 필로티 구조 건축물이 포함된 총 18개소이다. 특히 해빙기 특성상 구조물 기초가 약화될 수 있는 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동결과 융해 반복에 따른 건축물 침하 및 약화 여부 ▲가설울타리, 안전보호망, 낙하물 방지시설 등 가설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주요구조부의 균열․결손 등 구조적 결함 발생 여부 ▲현장 정비 상태와 주변시설위 위험요소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리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복수 경자청장은 “해빙기는 기온 변화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붕괴나 전도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앞으로도 시기별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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