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하단링크 바로가기

산림과학박물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제1전시실

숲의 생태 Ecology of Forest

숲은 지구의 기후를 조절해주고 지구의 허파로서 생물이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생물들의 서식처로 육지생태계를 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입니다. 제1전시실 숲의 생태에서는 숲의 정의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 숲의 생태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숲을 구성하고 있는 기본요소인 식물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숲의 생태계

생태계는 생물요소와 무기환경으로 구성된다. 생물요소는 생산자와 소비사 그리고 분해자로 나누어진다. 생산자는 나무와 그 밖의 녹색의 잎을 달고 있는 식물들로서 광합성을 통해 유기물질을 생산해 내는 생물을 말하며, 무기환경은 비생물 환경요소들을 통틀어 말한다. 동물들은 이렇게 생산된 물질의 일부분을 먹이로 활용하는 소비자를 의미하며, 분해자는 버섯이나 박테리아 등과 같은 미생물들이며 이들은 유기물질들을 다시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생태계의 구성
생태계의 구성
  • 생물요소
    • 생산자
      • 녹색식물 : 이산화탄소(CO2와) 물(H2O)을 사용
      • 미소조류 : 유기물질을 합성하는 생물
    • 소비자
      • 초식동물 1차 : 식물을 먹이로 하는 초식동물
      • 육식동물 2차 : 초식동물을 먹이로 하는 육식 또는 잡식동물
      • 잡식동물 3차 : 2차 소비자를 먹이로 하는 동물
    • 분해자
      • 세균, 곰팡이, 미소동물 : 동식물의 시체나 배설물을 분해하여 생활
  • 분해자
    • 물,바람,빛,공기,토양,온도
생태계 [生態系,ECOSYSTEM]

생태계란 영국의 A.G.탠슬리에 의하여 1935년 제창된 용어로, 자연의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이것들 상호간의 관계를 지닌 생물과 무기적 환경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 탠슬리가 제창한 개념입니다.

생태계의 크기는 여러 가지입니다. 예를 들면, 작은 연못의 생태계에서 크게는 지구 생태계까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구 생태계는 그 넓이에서는 생물권(生物圈)과 일치합니다. 무기적 환경의 특징에 의거하여 해양생태계·호소생태계·극지생태계·사막생태계 등으로 구별하고, 또 군락(群落)의 상관에 따라서 삼림생태계·초지생태계 등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또한, 경지생태계·도시생태계와 같은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 중에서 생물체는 기능적으로 생산자(녹색식물)·소비자(동물)·분해자(세균 또는 미생물)로 구분됩니다. 그리고 생물공동체와 무기적 환경과의 사이에는 물질교대와 에너지교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생태계에서 물질교대와 에너지교대를 밝히는 것은 생태계의 성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므로 현재 이것은 생태학의 주요 과제입니다. 생태계에서 물질교대와 에너지교대는 그 양상이 다릅니다. 물질은 생태계 내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순환하지만, 에너지는 생태계 내를 순환하지 않습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생태계에서는 물질순환, 에너지 흐름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무기적 환경 가운데 생물에 필요한 물질은 우선 생산자에 의한 유기물의 합성입니다. 그 일부는 생산자 자신에 의하여 쓰여지고 다시 무기물이 되어 환경으로 되돌아옵니다. 나머지 일부는 먹이연쇄를 통하여 저차(低次)의 소비자에서 고차(高次)의 소비자에게로 운반되고, 그 과정에서 이용되어 무기화되어 갑니다.

생산자 ·소비자의 배출물이나 유체는 분해자에 의하여 분해되어 다시 무기물이 되어 환경으로 되돌아옵니다. 이러한 물질은 무기화 → 유기화 → 무기화로 변화하면서 생태계 내를 순환합니다. 한편, 생물의 활동에너지의 원천은 태양에너지이지만, 그대로의 모양으로는 직접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생산자는 광합성에 의하여 유기물을 합성하지만 이것은 태양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지나지 않습니다. 유기물 속에 고정된 에너지는 먹이연쇄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그리고 배출물이나 유체의 형태가 되어 분해자에 흘러들어갑니다. 생물이 취한 에너지는 생물의 생활에 쓰이고 일부는 열의 형태로 소실됩니다. 이 소실된 에너지는 이런 형태로서는 생물에 재이용되는 일은 없고, 따라서 생물의 생활을 유지시켜야 될 에너지는 언제나 태양에너지에서 얻어야 합니다. 생산자가 전환할 수 있는 태양에너지는 공급되는 양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충청북도에서 제작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