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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주는 한약재

숲은 우리에게 끝없이 많은 자원을 줍니다. 나무로 인해 자신의 전부를 모두 자원으로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숲은 또한 나무를 통해 한약재를 주기도 합니다. 4전시실에는 많은 종류의 한약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장이 허약해서 오는 발기부전, 유정, 허리 무릎의 연약과 무기력증에 쓴다.

심한 갈증과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나는 것을 멎게 하며 요결석을 치료한다. 또 장을 튼튼하게 하고 열기에 막힌 증상과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심한 갈증과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나는 것을 멎게 하며 요결석을 치료한다. 또 장을 튼튼하게 하고 열기에 막힌 증상과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약재명의 유래는 이 약재가 다섯 가지의 오미를 다 가지고 있다고 하여 오미자란 이름이 유래되었다. 오래된 천식과 해소에 쓰고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과 오래된 이질 설사에 쓴다.

동의보감에 보면 껍질을 황벽 혹은 황백이라고 하는데 설사와 이질을 낫게 하고 눈에 열이 있어 핏발이 서고 아픈 것, 입안이 헌 것 등을 낫게한다.

간과 신장의 기운을 보하면 자연히 뼈와 근육이 강하게 되어 풍과 습을 날리므로 풍습으로 인한 통증이나 뼈와 근육이 부실한 증상을 치료하는 약으로 쓰인다.

월 보름 세시풍속으로 부럼 깨물기 하는 열매, 기를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기침을 그치게 하고, 신이 허하여 생긴 관절통이나 허리가 아픈증상, 기침이 많이 나올 때 사용한다.

발한.해열제로서 고열.두통을 치료하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갈증을 멎게한다. 글근은 병을 다스리기 위해 땀을 내게 할 때나 해열할 때 많이 쓰지만 다른 여러 증상에도 두루 사용 된다.

몸 안에 있는 열을 내리는 약 중에 대표적인 약재이다. 몸 안에 열을 내리며 습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혈분에 있는 열을 꺼주는 동시에 지혈의 효능이 있다.

비와 위에 습이 많은 증상에 양호한 효과를 나타 내며 비를 보하여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어 정신불안이나 스트레스성 증사에도 응용된다.

신기능 허약으로 인한 유정, 몽정, 유뇨, 또는 소변을 자주 볼 때 및 양기가 부족할 때 쓰인다.

인삼과 더불어 대표적인 기를 보하는 약재로 식은 땀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 즉 몸이 허약한 사람들에게 기를 보하는 영약이다.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 나는 것을 치료하며 소화를 잘 시키고 함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각기, 설사 뒤 갈증, 다리와 무릎에 힘이 없는 것을 낫게 한다.

풍습으로 인한 관절이나 근육의 통증을 제거하고, 온몸의 뼈마디가 아픈데 효과적이다. 특히 상반신의 통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황달로 열이 나고 소변이 묽고 피부가 가려운데와 급.만성간염, 간경변, 간암 등에 쓴다.

코피, 토혈에 쓰며 부인의 생리통과 어혈을 다스리며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준다.

각종 통증과 함께 생리불순, 생리통, 대하, 가슴, 옆구리와 배 아픈 증상, 팔다리의 경련과 통증 등에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몸이 허하여 땀이 많이 나는 증세에 응용한다.

각종 통증과 함께 생리불순, 생리통, 대하, 가슴, 옆구리와 배 아픈 증상, 팔다리의 경련과 통증 등에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몸이 허하여 땀이 많이 나는 증세에 응용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후박껍질은 배가 부르고 끓으면서 소리가 나는것, 체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것을 낫게 하며 위장을 따뜻하게 한다.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낫게 한다.

로 폐에 작용하여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정신과 의지를 안정시키고 근심을 없앴다고 동의보감에 전한다. 폐에 농이 생겨서 침에 고름이 섞여 나오는 증상을 낫게 한다.

동의보감에 보면 잣은 피부를 윤기나게 하고 5장을 좋게 하며 허약하고 여위어 기운이 없는 것을 보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