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비주얼
생활지수
-
KFDA 식중독 지수
관심 -
불쾌지수
낮음 -
감기지수
매우높음 -
자외선지수
낮음
대기질정보 2023032501
-
대기질 등급 ㎍/㎥
- 좋음 좋음 (0~30㎍/㎥)
- 보통 보통 (31~80㎍/㎥)
- 나쁨 나쁨 (81~150㎍/㎥)
- 매우나쁨 매우나쁨 (151㎍/㎥이상)
- 측정소점검중 측정소점검중
-
대기질 등급 ㎍/㎥
- 좋음 좋음 (0~15㎍/㎥)
- 보통 보통 (16~35㎍/㎥)
- 나쁨 나쁨 (36~75㎍/㎥)
- 매우나쁨 매우나쁨 (76㎍/㎥이상)
- 측정소점검중측정소점검중
-
대기질 등급 ppm
- 좋음 좋음 (0~0.03ppm)
- 보통 보통 (0.031~0.09ppm)
- 나쁨 나쁨 (0.091~0.15ppm)
- 매우나쁨 매우나쁨 (0.151ppm이상)
- 측정소점검중 측정소점검중
-
대기질 등급 ppm
- 좋음 좋음 (0~0.03ppm)
- 보통 보통 (0.031~0.06ppm)
- 나쁨 나쁨 (0.061~0.20ppm)
- 매우나쁨 매우나쁨 (0.201ppm이상)
- 측정소점검중 측정소점검중
-
대기질 등급 ppm
- 좋음 좋음 (0~0.2ppm)
- 보통 보통 (0.201~9.0ppm)
- 나쁨 나쁨 (9.01~15.0ppm)
- 매우나쁨 매우나쁨 (15.01ppm이상)
- 측정소점검중 측정소점검중
-
대기질 등급 ppm
- 좋음 좋음 (0~0.02ppm)
- 보통 보통 (0.021~0.050ppm)
- 나쁨 나쁨 (0.051~0.150ppm)
- 매우나쁨 매우나쁨 (0.151ppm이상)
- 측정소점검중 측정소점검중
대기오염 경보제 발령현황
대기오염정보
주요소식
- 공지사항
- 대기환경측정소 측정자료 미전송 알림 (청주시 용담동) 대기환경측정소 측정자료 미전송 알림 (청주시 용담동) ○ 대상측정소 : 청주시 용담동 도시대기측정소 ○ 대상 항목 : PM-2.5 ○ 기간 : 2023년 3월 23일 ~ 3월 24일 ○ 사유 : 정도검사 2023-03-23
- 대기환경측정소 측정자료 미전송 알림 (청주시 송정동) 대기환경측정소 측정자료 미전송 알림 (청주시 송정동) ○ 대상측정소 : 청주시 송정동 도시대기측정소 ○ 대상 항목 : PM-2.5 ○ 기간 : 2023년 3월 23일 ~ 3월 24일 ○ 사유 : 정도검사 2023-03-23
- 대기환경측정소 측정자료 미전송 알림 (옥천군 옥천읍) 대기환경측정소 측정자료 미전송 알림 (옥천군 옥천읍) ○ 대상측정소 : 옥천군 옥천읍 도시대기측정소 ○ 대상 항목 : PM-2.5 ○ 기간 : 2023년 3월 23일 ~ 3월 24일 ○ 사유 : 공시험 2023-03-23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환경연구부) 기간제근로자 채용(2차) 서류심사 합격자 및 면접심사 시행 공고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환경연구부) 기간제근로자 채용(2차) 서류심사 합격자 및 면접심사 시행 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서류심사 합격자 : 3명(공고문 참고) 2. 면접심사 계획 - 일 시 : 2023. 3. 27.(월) 14:00 - 장 소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3층) - 세부일정 : 공고문 참고 3. 최종합격자 발표 : 2023. 3. 28(화) 붙임 : 공고문 1부. 끝. 2023-03-23
- 보도자료
- 개인하수처리 다빈도 부적합 시설 기술 지원 개인하수처리 다빈도 부적합 시설 기술 지원 - 충북 보건환경연구원 개인하수처리시설 지원사업 시행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에서 충북 도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합동으로 기술지원을 시행한다. 개인하수처리시설 기술지원은 적정 관리를 통한 맑고 깨끗한 공공수역의 환경보전이 목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자 및 시·군 담당부서의 요청을 받아 진행한다. 2022년 12월부터 개인하수로부터 공공수역의 환경 위해성 예방을 위해 하수도법이 개정되어 준공 후 수질검사 대상이 하루 오수량 50m3를 초과하는 시설에서 3m3 초과 시설로 강화되었다. 그러나 법령이 강화되어 점검대상 시설이 대폭 증가하였음에도 50m3/일 이하의 소규모 시설은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유주나 건물관리자 등에 의해 자가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부적합 행정처분 비율이 증가하는 등 공공수역의 주요 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연구원에서는 운영자를 대상으로 시설 운영·관리 요령 교육과 처리시설의 문제점 진단 및 개선 방안 제시하고자 한다. 기술지원팀은 보건환경연구원 담당자, 시·군 공무원,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의 전문 기술인력 등 3인이 한 조로 운영되며, 시설을 방문하여 지원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 후 방류수 수질검사를 통해 개선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올해 해당 사업을 마무리할 경우 개인하수처리시설 자체 관리 능력 향상으로 시설을 적정 관리하게 유도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설 소유주들의 기술적·재정적 부담 또한 경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술지원을 원하는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자는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220-5960 ~ 5965)로 신청하면 된다. 2023-03-23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봄철 도심 공원 및 산책로 진드기 물림 조심하세요_보도일:23.03.22.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봄철 도심 공원 및 산책로 진드기 물림 조심하세요 - 작년 충북 SFTS 환자 15명 중 봄철에만 4명 발생 - 채집 참진드기 내 SFTS, 라임병 등 병원체 감염여부 확인 -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 공원 및 산책로 내 진드기 활동 감시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반려동물과의 산책 등 도심 공원이나 아파트 주변 산책로의 이용객이 늘고 있어 진드기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가 높아지고 있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진드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3월 말부터 5월까지 충북 도내의 도심공원과 아파트 주변 산책로를 중점으로 참진드기 발생 밀도 조사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검사를 추진한다. 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진드기는 계절에 따라 성장단계별 발생 양상이 다르며, 봄철에는 약 1.5mm 크기의 약충 채집 비율이 높아 자칫하면 진드기에 물렸는지 모르고 지나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사람이나 동물이 병원체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 감염병이다. 이번 감시사업을 통해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의 병원체 감염률을 조사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유행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작년 충북에서는 15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봄철(4~5월)에 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SFTS는 약 18%의 높은 치명률을 나타내며, 38℃ 이상의 고열, 구토 증상과 혈소판 감소 증상으로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른다. 반면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 물림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년 연구원에서 실시한 참진드기 기피제 효력시험 결과, 시판되는 이카리딘, DEET 성분의 화학 기피제 사용 시 도포 후 최대 96%(4시간 기준)의 기피 효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화학 기피제보다는 다소 낮긴 하나 천연 성분인 시나몬, 라벤더, 시트로넬라 오일도 기피 효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기후 변화에 따라 진드기 발생밀도가 높아지고 있어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의 옷 착용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 사용 등 진드기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2023-03-23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지역경제 살리는 로컬푸드 농산물 "안심하고 드세요"_보도일:23.03.16.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되는 로컬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 체계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로컬푸드(Local food)는 장거리 수송 및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식품으로 환경·건강·웰빙과 같은 윤리적 가치를 추구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있는 먹거리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로컬푸드는 지역내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 방식의 유통과정 단순화로 농약 잔류량과 중금속 등의 위해물질에 대한 체계적 감시체계가 없어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연구원은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약 등 위해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 중인 로컬푸드를 직접 수거하여 검사하는 등 로컬푸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전성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신속히 생산지 관할 시·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기관에 통보하여 압류·폐기 등의 행정조치로 유해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함으로써 도민들이 로컬푸드 농산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게 된다. 도내 로컬푸드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2021년 130건, 2022년 223건으로 해마다 검사 건수를 늘려 안전관리를 강화해 왔으며, 올해는 주 1회 이상 연구원이 직접 수거를 통해 300건 이상 검사 건수를 늘릴 예정이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현재 물가상승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저렴하고 품질 좋은 로컬푸드 소비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좋은 대안 중 하나로 지역농민과 소비자의 상생발전을 위해 유통 농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3-17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품제조용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 실시_보도일:23.03.09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품제조용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 조사 실시 -지하수 사용 23개 시설, 3월에서 4월까지 조사-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제조용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시설의 노로바이러스 오염현황을 사전에 파악하여 바이러스성 식중독을 예방하고 취약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대상은 도내에서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식품제조업체(12곳), 집단급식소(5곳), 일반음식점(4곳),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1곳), 사회복지시설(1곳) 23개 시설이다. 조사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즉시 해당 시설 및 관할 기관에 통보해 개선토록 조치하며, 해당 지하수는 불검출이 확인될 때까지 식품 제조 등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품제조업체(16곳), 집단급식소(3곳), 휴게음식점(2곳), 즉석판매제조가공업(1곳), 일반음식점(1곳) 23개 시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후 설사, 구토, 탈수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보통 2~3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거나 증상이 없이 변으로 균만 배출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심한 설사나 구토로 인한 탈수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시설에서는 지하수 관정 관리와 물탱크 시설의 정기적인 청소, 소독을 철저히 하고 정화조 등 주변 오염원을 점검해 지하수 바이러스 오염을 예방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