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로나19 시대 슬기로운 구강 관리
작성부서
공보관
작성일
충청북도는 구강보건의 날(6.9.)과 구강보건주간(6.7. ~ 6.13.)을 맞이하여 6.9 ~ 6. 10 이틀간 청주, 진천에서 충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 진천군보건소와 함께 금연과 절주에 대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 구강보건의 날(매년 6월 9일) :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臼齒, 구치)의 ‘구(臼)’를 숫자 ‘9’로 바꾼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2015년 ‘구강보건법’에 따라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
금번 캠페인은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의 슬로건을‘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로 정하고,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제고 및 코로나19 시대에 슬기로운 구강건강 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 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도는 6월 9일 충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청주한국병원)에서 내원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시대에 구강검진 및 금연·절주 등을 통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6월 10일 진천군보건소와 진천읍 전통시장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잇솔질, 어르신을 위한 틀니세척·관리방법 등 구강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리플렛,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
한편, 각 시군에서도 구강보건 주간(6. 7 ~ 6.13.) 동안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노인회관·학교·어린이집·시설 등을 방문하여 구강위생 환경수칙 교육, 구강건강 상담 등 지역별 실정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건강한 백세 인생을 위한 첫걸음인 건강한 치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도민 스스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구강보건의 날(매년 6월 9일) :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臼齒, 구치)의 ‘구(臼)’를 숫자 ‘9’로 바꾼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2015년 ‘구강보건법’에 따라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
금번 캠페인은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의 슬로건을‘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로 정하고,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제고 및 코로나19 시대에 슬기로운 구강건강 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 확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도는 6월 9일 충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청주한국병원)에서 내원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시대에 구강검진 및 금연·절주 등을 통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6월 10일 진천군보건소와 진천읍 전통시장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잇솔질, 어르신을 위한 틀니세척·관리방법 등 구강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리플렛,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
한편, 각 시군에서도 구강보건 주간(6. 7 ~ 6.13.) 동안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노인회관·학교·어린이집·시설 등을 방문하여 구강위생 환경수칙 교육, 구강건강 상담 등 지역별 실정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건강한 백세 인생을 위한 첫걸음인 건강한 치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도민 스스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