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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지사 김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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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농기원 분원, 스마트팜 온실 엽채류 시험재배 성공 충북농기원 분원, 스마트팜 온실 엽채류 시험재배 성공 - Y자형 수직재배 베드 도입으로 생산량·수익성 5배 향상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분원 스마트팜 실증교육장에서 유럽형 상추 4종의 시험재배를 마치고, 단위 면적당 생산량을 기존 대비 5배가량 높이는 수익형 재배 모델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Y자형 수직재배 베드를 218㎡ 규모의 온실에 적용해 지난 2월 25일부터 약 57일간 이뤄졌다. 코인배지에 솔마, 버터헤드, 카이피라, 오비레드를 정식한 뒤, 자동 양액 시스템을 통해 하루 2회 정밀하게 영양분을 공급하며 생육 전 과정을 분석했다. 수확 결과, 상추 4종 모두 평균 개체중 150~200g 수준의 안정적인 품질을 보였다. 특히 수직재배 특성상 동일 면적의 1단 베드 방식보다 정식 주수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어, 생산량 급증에 따른 스마트팜 기술의 실질적인 경제성을 입증하는 성과를 냈다. 분원은 오는 8월까지 1,298㎡ 규모의 4연동 온실 내부 시설 고도화 공사를 마무리 짓고 첨단 실증 기반을 다진다. 이어 9월부터 도내 대학 스마트팜 학과 학생을 위한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남부권 스마트농업 전문 인력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이관우 연구사는 “이번 실증으로 Y자형 수직재배 시스템이 지닌 높은 생산성과 수익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스마트팜 모델을 신속하게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도,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북도,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기반의 ‘연구-실증-생산 융합형’ 국가산업단지 조성 명분 마련 - 충북도는 5월 13일(수) 도청에서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방사광가속기 활용 극대화를 위한 연관 산업(R&D, 산업시설, 지원시설 등) 단지 조성(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1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기초 여건 분석, 국내외 사례 조사, 유치산업 적정성 검토 및 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가산업단지 공모 신청을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충북도는 방사광가속기 활용을 극대화할 3대 핵심(Core-3) 산업군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전주기 R&D ▲단백질 구조분석 및 바이오 헬스·제약 신약 개발 R&D ▲반도체 박막・계면 결함 분석 및 신뢰성 실증 인프라를 유치 업종으로 도출했다. 또한, 미래 성장성이 높은 첨단소재, 로봇, 수소·에너지 등을 프론티어(Frontier) 업종으로 설정해 단계별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실시된 수요조사 결과는 'K-싱크로트론 밸리'의 성공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총 160개 기업이 설문에 응답하였으며, 이 중 상당수 기업이 신소재 분석 및 품질 고도화를 위해 방사광가속기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답했다. 기업들은 입지 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방사광가속기 및 관련 R&D 시설과의 인접성(47.5%)'을 1순위로 꼽아, 가속기 중심의 클러스터 조성 당위성을 입증했다. 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6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도출된 타당성 논리를 기반으로 국가산단 지정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는 방사광가속기 활용을 극대화하여 대한민국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라며, “방사광가속기 중심으로 「연구-비즈니스-교육-정주」 선순환적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도,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공모 선정 충북도,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공모 선정 - 국비 4억원 확보 및 ‘5년 연속 선정’ 쾌거 - 충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원하고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인 (사)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하는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북도는 지난 2022년 첫 선정 이후 5년(ʼ22~ʼ26) 연속으로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수소산업 육성 역량과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매년 3~4개 신규 광역지자체를 선정하는 경쟁형 사업에서 5년 연속 선정된 것은 충북도의 선제적인 수소산업 정책 추진과 기업지원 체계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은 수소산업 분야 기술력 또는 매출실적을 보유한 예비수소전문기업을 발굴하여,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소전문기업으로 전환하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앞서 지난 4년간(ʼ22~ʼ25) 본 사업을 통해 국비 19억원을 확보하고, 도내 수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4건, 약 22.4억원(지방비 포함) 규모의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그 결과 도내에는 현재 아스페, 티앤이코리아, 오주산업, 피에이플로텍 등을 포함한 총 7개의 수소전문기업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특히, 수혜기업 중 기체분리막 분야 선도기업인 ㈜에어레인이 도내 예비수소전문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ʼ24. 11. 8.)하는 등 기업의 매출 성장과 수소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공고는 (재)충북테크노파크에서 5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6월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류 검토 및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5,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보유한 수소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인증 획득 ▲연구장비 활용 등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 및 홍보 ▲컨설팅 지원 ▲전시회 참가 등의 판로 개척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충북도 정길 에너지과장은 “잠재력을 갖춘 도내 수소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에 우리 도내 기업이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 세계적인 에너지 탈탄소화 흐름 속에서 충북이 수소산업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자치연수원, 남부권 ‘찾아가는 교육’ 실시 충북자치연수원, 남부권 ‘찾아가는 교육’ 실시 - 자치연수원 남부권 공무원 교육접근성 저하 해소, 교육 형평성 제고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이 5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충청북도남부출장소에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 남부권 ‘찾아가는 교육’은 충청북도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균형발전 방안으로 지난 1월 말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에 따른 남부권 공무원들의 교육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이는 자치연수원이 북부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시군별 형평과 교육 기회 균형을 확보하기 위한 보완책으로, 남부권 공무원의 이동거리 증가ㆍ새벽출발ㆍ숙박과 교통비 부담 등 교육 소외감을 적극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123명이 신청한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던 ‘건강한 몸과 마음가꾸기’로 운영하여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최낙현 원장은 “연수원의 제천 이전은 충북 전체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큰 걸음이지만, 이 과정에서 남부권 공무원들이 교육 참여에 물리적 제약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번 ‘찾아가는 교육’ 시범운영은 남부권 공무원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연수원의 실천 의지”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충북의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형 공직자 양성교육과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도민교육을 2026년 221개 과정 171,921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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