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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지사 김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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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움직이는 병원, 도민 곁으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 본격 시작 “움직이는 병원, 도민 곁으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 본격 시작 - 의료취약지 찾아가는 현장 진료,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 - 충북도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동형 병원진료차량을 활용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및 인구감소지역을 직접 찾아가 진료, 검사, 상담, 처방 등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이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총 456명이 진료 혜택을 받고 만족도 92점을 기록하는 등 효과성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사업 범위를 확대해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진료서비스는 4월 15일(수) 음성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되며, 지역 수요를 반영해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의사, 간호인력, 임상병리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기본진료, 건강상담, 기초혈액검사 등 의료기관에서의 같은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책임의료기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충북의사회, 도내 민간의료기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충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공공의료 모델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자원의 효율적 연계와 공공의료 기능 강화가 기대된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충북은 의료자원 부족과 지역 간 의료격차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이번 이동진료서비스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정책의 출발점으로, 언제 어디서든 지역에서 지키는 필수의료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기업 ․ 근로자 모두 웃는다” 충북도, 가족친화인증 확산 본격 스타트 “기업 ․ 근로자 모두 웃는다” 충북도, 가족친화인증 확산 본격 스타트 - 130개 사 대상 충북 설명회 개최, 시군 찾아가는 설명회 총 10회 추진 - - 중소기업 세무조사·관세조사 유예 등 가족친화인증기업 혜택 인기 여전 - 충북도가 2026년을 가족친화인증 500+ 사업*의 확산기로 삼고, 도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해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에 적극 나선다. * 가족친화인증 500+ : 도내 10인 이상 사업체 수의 4%인 가족친화 인증기업 500개 달성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가정을 돌보면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출산 ․ 양육지원 ․ 유연근무 등을 실제로 운영하는 기업을 성평등가족부에서 매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6,971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충북도는 ‘25년 434개소로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 충북도 연도별인증 : ‘25년 서울, 경기 다음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 달성 - ‘22년 297개소 → ‘23년 299개소 → ‘24년 361개소 → ‘25년 434개소(전국 3위) 인증기업에게는 ▲관세조사(관세청)․세무조사(국세청) 유예 ▲정부지원사업 가점 ▲공항 출입국 우대 ▲시중은행 금리 우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우대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 ▲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기업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일과 생활 균형이 가능한 가족친화 인증기업이라는 이미지 제고와 홍보 효과가 커서 매년 가족친화 인증률이 높아지고 있다. ※ 인센티브 확인 : 가족친화지원사업 홈페이지(www.ffsb.kr)-가족친화사업-인증기업인센티브 이에, 충북도는 4월 21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오창 소재)에서 130여 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가족친화인증제도 충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시군별 찾아가는 설명회와 컨설팅’은 4월 말까지 총 10회 진행할 계획으로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가족친화인증제도는 단순히 ‘좋은 회사’가 아니라,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 본질”이라며 “설명회와 컨설팅을 통해 우리 도에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족친화인증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가족친화인증 홈페이지(https://www.ffsb.kr)을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가족친화인증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로 문의하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서 작성 등 1:1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 문의 :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043-215-9195 / cbwoman337@naver.com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농기원, 시설수박 목화진딧물 예찰·적기 방제 당부 충북농기원, 시설수박 목화진딧물 예찰·적기 방제 당부 - 시설수박 해충 목화진딧물, 발생 초기 등록약제 살포가 방제 핵심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도내 시설재배 수박에서 주요 해충인 목화진딧물 출현이 시작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목화진딧물은 시설 박과작물에서 가장 문제되는 해충 가운데 하나다. 알로 월동한 뒤 부화하면 여름기주로 이동해 10여 세대를 단위생식으로 번식하며, 한 세대 발육기간은 약 8일이고 생식기간은 19일, 수명은 약 29일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 해충은 약충과 성충이 함께 잎 뒷면에 집단으로 서식하며 세포 즙액을 빨아 피해를 준다. 피해를 받은 잎은 탈색돼 연한 녹색으로 보이게 되며, 식물바이러스를 매개해 왜화 등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배설물로 감로를 만들어 잎을 오염시키며 그을음 증상도 유발한다. 성충은 날개가 있는 유시충과 날개가 없는 무시충으로 구분된다. 유시충은 몸길이 1.4mm로 녹색, 황색 또는 갈색 등 다양한 색을 띠고, 무시충은 몸길이 1.5mm로 녹황색 또는 흑녹색을 보여 응애류보다 육안으로 관찰하기 쉬운 편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한종우 환경이용팀장은 “도내 시설재배 수박에서 목화진딧물 발생이 시작됐다”며 “면밀한 예찰을 통해 발생 초기에 수박에 등록된 적용약제를 제때 살포하는 것이 방제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도, “천연물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기업과 머리 맞댄다! 충북도, “천연물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기업과 머리 맞댄다! – 중동 사태 대응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올해 5개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충북도는 15일 오송 C&V센터에서 도내 천연물 관련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천연물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노바렉스, 휴럼, 서흥 등 도내 천연물 분야를 대표하는 10개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해 세계적으로 연평균 7% 이상 고성장 중인 천연물 시장에 대응하여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수출 환경 불확실성 확대와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북도는 이 자리에서 올해 추진하는 ‘2026년 천연물산업 육성 기업 지원사업’ 5개 프로젝트를 상세히 설명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특화소재 기반 기능성원료 개발지원(3억원) ▲천연물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1.5억원) ▲천연물 사업 다각화 지원(1.5억원) ▲해외 박람회(태국 비타푸드아시아, 9.2.~9.4.) 참가 지원(1억원) ▲건강기능식품 품질 고도화 지원(1억원)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건강기능식품 품질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품질 지표를 설정함으로써 도내 건강기능식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원료 표준화 및 인허가 절차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적극행정을 할 방침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천연물산업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전후방 연계 효과가 막대한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최근 중동 사태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충북을 전 세계 천연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향후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제안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하여 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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