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충북농기원, 국산 콩 소비 확대 위해 현장 의견 청취
작성부서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043220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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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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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20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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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국산 콩 소비 확대 위해 현장 의견 청취
- 현장 의견 기반 가공용 품종 연구 및 재배 기술 개선 방안 검토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국산 콩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인 간담회와 도내외 가공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기술원은 지난 5일 주요 콩 가공업체인 샘표식품과 정식품을 방문해 기업 측의 의견을 청취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국산 콩의 불안정한 수급 상황과 수입 콩 대비 낮은 가격 경쟁력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다만, 지자체와 협력하여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이 마련될 경우 국산 콩 활용 확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월 25일에는 괴산 앵천콩 영농조합법인에서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생산 확대만으로는 소비 진작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가공업체 수요에 맞는 원료 생산과 품질 균일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두부 가공, 식당 운영, 소포장 판매까지 연계해 소비하는 사례가 공유되며,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선 지역 내 생산·가공·소비 구조의 중요성이 언급됐다.
기술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를 반영한 품종 연구와 재배 기술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국산 콩 소비 확대는 생산과 가공, 유통이 함께 움직여야 가능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에 최적화된 충북형 콩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현장 의견 기반 가공용 품종 연구 및 재배 기술 개선 방안 검토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국산 콩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인 간담회와 도내외 가공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기술원은 지난 5일 주요 콩 가공업체인 샘표식품과 정식품을 방문해 기업 측의 의견을 청취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국산 콩의 불안정한 수급 상황과 수입 콩 대비 낮은 가격 경쟁력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다만, 지자체와 협력하여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이 마련될 경우 국산 콩 활용 확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월 25일에는 괴산 앵천콩 영농조합법인에서 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생산 확대만으로는 소비 진작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가공업체 수요에 맞는 원료 생산과 품질 균일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두부 가공, 식당 운영, 소포장 판매까지 연계해 소비하는 사례가 공유되며,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선 지역 내 생산·가공·소비 구조의 중요성이 언급됐다.
기술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를 반영한 품종 연구와 재배 기술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국산 콩 소비 확대는 생산과 가공, 유통이 함께 움직여야 가능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가공 수요에 최적화된 충북형 콩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