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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 맞아 ‘산불 대응 총력’ 충북도,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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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 맞아 ‘산불 대응 총력’
충북도, 특별대책 추진
- 성묘객 증가 및 영농활동 본격화에 따른 산불 예방 강화 -

충북도는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와 영농활동 본격화에 따른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청명·한식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과 강풍, 입산자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요인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4월 1일 기준 도내에서는 총 18건의 산불이 발생해 12.07ha의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산불 원인은 건축물 화재와 불씨 관리 부주의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산업현장 부주의 등 대부분이 인위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말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확대해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영상회의를 통해 산불 대응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은 청명·한식 기간 동안 공동묘지와 등산로 입구 등 산불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배치하고, 드론 및 인공지능(AI) 기반 산불감지 시스템을 활용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성묘객과 입산자를 대상으로 화기물 소지 단속과 계도 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해서도 불씨 관리와 재처리 용기 사용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위험정보 문자 발송과 마을방송,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도 불법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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